김대중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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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14-08-19 21:03 조회1,8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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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쥐는 대통령이 되고도 상당수의 국민들이 존경을 안 보이자,
노벨상을 받는 공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적어도 국민들이 지를 존경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그가 노벨평화상을 받고 하는 짓거리를 보니
정말로 수준미달의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겁없이 떠든 말...
지금 안중근 의사같은 사람이 있어서 대쥐를 xx해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편치 못하리라...
(근디 한반도 땅은 안중근처럼... 이순신처럼... 제 한 몸 던져서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인물을 내는 토양이 아니다.
그런 인물은 오사리 잡탕이 드끓는 대륙에서 나온다)
박근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가 아렵사리 대통의 자리에는 올랐는데...
갈 수록 상황은 꼬여서 이젠 비아냥의 대상이 되었다.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면 국민들이 껌뻑해서,
"박근혜~~~ 박근혜~~~"를 연창하지 않겠나???
방법은 정이리를 우짜든등 꼬셔서 통일의 물꼬를 트는 것...
아서라...
대쥐나 그네나 국민의 진심을 읽는 눈은 삐었다.
죽은 대쥐는 이제 역사의 심판에서 낙제점을 받을 일 밖에 없고,
산 그네는 과욕을 버리고 현실에 맞는 국사나 차분히 처리할 일이다.
그게 그나마 본전을 찾는 길.
노벨상을 받는 공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적어도 국민들이 지를 존경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그가 노벨평화상을 받고 하는 짓거리를 보니
정말로 수준미달의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겁없이 떠든 말...
지금 안중근 의사같은 사람이 있어서 대쥐를 xx해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편치 못하리라...
(근디 한반도 땅은 안중근처럼... 이순신처럼... 제 한 몸 던져서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인물을 내는 토양이 아니다.
그런 인물은 오사리 잡탕이 드끓는 대륙에서 나온다)
박근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가 아렵사리 대통의 자리에는 올랐는데...
갈 수록 상황은 꼬여서 이젠 비아냥의 대상이 되었다.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면 국민들이 껌뻑해서,
"박근혜~~~ 박근혜~~~"를 연창하지 않겠나???
방법은 정이리를 우짜든등 꼬셔서 통일의 물꼬를 트는 것...
아서라...
대쥐나 그네나 국민의 진심을 읽는 눈은 삐었다.
죽은 대쥐는 이제 역사의 심판에서 낙제점을 받을 일 밖에 없고,
산 그네는 과욕을 버리고 현실에 맞는 국사나 차분히 처리할 일이다.
그게 그나마 본전을 찾는 길.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가 언젠가 이곳에 썼었던 기억이 나긴하는 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소만....
현 대통령이 버려야 할 욕심이 바로 통일이라는 거라고...
박근혜 현 대통령이 통일이라는 그 욕심만 없앤다 해도,
어느정도는 정리가 될 것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