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스컴이나 좌파성 글들에서 남영동이란 영화를 선전하고 난리를 치기에
오늘 큰마음먹고 시간을내서 모처에서 남영동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김근태가 고문당하는 장면으로시작하여 고문으로 끝나는게 전부였다
마지막 장면에 중요한것은 유인태는 인혁당을 미화하고 이재오는 남민전을 미화하고
이밖에도 인혁당  남민전출신 실존인물들이 대거등장하여 논평인지 인텨뷰인지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고 무죄를 받앗다고 역사를 뒤집은걸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을보면 아마도 대선을 앞두고 개봉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29일이면 26년이란 굉주사태 영화를 개봉한다고 영화관마다 애고편을 마구 해대는데
26년이란 영화는 광주518폭동이 민주화 운동인데 이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책임자가  전두환 장군이라 단정하고 전두환 대통령 암살단을 만들어 보복 한다는  내용이라는데 이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전격 개봉하는데는 저의가있는거 아닌가 생각이들어 개봉하면 거짖말 영화를 보고 글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