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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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2-11-26 01:24 조회8,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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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종북 좌파들로부터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북한의 도발 경우는 워낙 유명한 김대중, 노무현의 업적과 여기서 양성된 종북 좌익, 그리고 이들을 감싸고 있고 굵직한 종북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라도.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하에서 무조건적인 퍼주기와 NLL 부정 등, 북한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제1, 2차 연평해전과 북한의 핵실험 등 온갖 도발로 인한 국제 사회의 불안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김대중 정권 하에서의 신한일어업협정 이후 일본은 독도에 대한 발언권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 일본은 끈질기게 '다케시마'라는 말과 함께 독도 영유권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까지 가지고 가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극우파 득세 속에 이 독도 문제가 들어가 있는데 이 독도 문제가 김대중 정권 하에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일본 극우주의자들도 일본의 각종 사회 요인(경기 불황,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사회 불안) 등을 이용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대한민국이 싫다는 사고를 가진 게 마치 종북좌파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과 덧붙여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것, 이어도 근처에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고 국력을 키워야 할 시점에서 진보정의당(당시 통합진보당) 심상정의 엉뚱한 발언, 즉 중국의 입장을 비호하는 듯한 말과 동시에 종북 정치인들과 거물급 종북들을 비롯하여 북한 인권에는 대부분 침묵하다가 제주해군기지 및 한미FTA 체결 등에는 무조건 '반대'를 외치기에 급급한 김제동, 김여진, 김미화, 권해효, 그리고 최근의 유아인 등을 비롯한 좌 성향, 선동에 급한 연예인들로 인해 사회가 멍들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일본의 극우파 득세 속에서 독도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 중국의 이어도 및 동북공정 등 또한 종북 좌파들에 의해 더욱 심해지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북한의 도발 경우는 워낙 유명한 김대중, 노무현의 업적과 여기서 양성된 종북 좌익, 그리고 이들을 감싸고 있고 굵직한 종북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라도.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하에서 무조건적인 퍼주기와 NLL 부정 등, 북한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제1, 2차 연평해전과 북한의 핵실험 등 온갖 도발로 인한 국제 사회의 불안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김대중 정권 하에서의 신한일어업협정 이후 일본은 독도에 대한 발언권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 일본은 끈질기게 '다케시마'라는 말과 함께 독도 영유권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까지 가지고 가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극우파 득세 속에 이 독도 문제가 들어가 있는데 이 독도 문제가 김대중 정권 하에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일본 극우주의자들도 일본의 각종 사회 요인(경기 불황,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사회 불안) 등을 이용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대한민국이 싫다는 사고를 가진 게 마치 종북좌파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과 덧붙여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것, 이어도 근처에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고 국력을 키워야 할 시점에서 진보정의당(당시 통합진보당) 심상정의 엉뚱한 발언, 즉 중국의 입장을 비호하는 듯한 말과 동시에 종북 정치인들과 거물급 종북들을 비롯하여 북한 인권에는 대부분 침묵하다가 제주해군기지 및 한미FTA 체결 등에는 무조건 '반대'를 외치기에 급급한 김제동, 김여진, 김미화, 권해효, 그리고 최근의 유아인 등을 비롯한 좌 성향, 선동에 급한 연예인들로 인해 사회가 멍들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일본의 극우파 득세 속에서 독도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 중국의 이어도 및 동북공정 등 또한 종북 좌파들에 의해 더욱 심해지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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