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 위장우파 변희재,김현장,심재철,정두언 부류들을 제거하는 작업이 선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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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찬가 작성일12-11-23 21:58 조회5,1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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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만원박사 5.18승소 기사에 달린 댓글임
5.18은 북한독재를 위한 반란폭동으로 이미 끝난 얘기야.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하는 건 전라도의 발악일 뿐...
5.18은 대법원에서 '김대중의 반란폭동'으로 확정판결이 났던 사건이다.
1981년 반북 대한민국 세력이 득세하던 시절 대법원에서 '김대중의 반란폭동'으로 확정판결이 났던 사건이다. 폭동이었던 것이 16년 뒤 1997년 5.18 종북용공 폭도가 득세한 대법원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번복되었으니 다시 16년 뒤 반북 대한민국 세력이 득세하여 2013년 대법원에서 '김대중의 반란폭동'으로 한번 더 뒤집히는 건 문제도 아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종북반란, 전라도지역주의 폭동임은 5.18세력이 집권한 김대중,노무현정권의 10년간의 온갖 종북이적 행위들, 호남향우회의 대한민국,경상도 약탈행위들로 충분히 증명이 된 부분이다. 80년 5월 조선대,전남대 아이들은 6.25때 국군을 학살한 전라도지역 빨치산, 통혁당 고정간첩의 자녀들이고 전남지역은 북한 간첩의 소굴이었다. 밥상머리 교육으로 북한공산당을 숭배하고 남한정권을 경상도라며 적대하는 아이들이었다. 광우병폭동과 마찬가지로 5.18의 주동자들은 북과 내통하고 종북좌경화되어 있었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지역주의, 북한독재주의를 위한 한국전쟁 재개 차원의 집단살인마들의 광풍이었다.
5.18폭동이 남한 공산화의 기반이다. 따라서 대남적화를 막으려면 5.18,김대중,전라도가 반란역도임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은 단지 그걸 10대, 20대 철부지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한 자료를 더 수집하는 과정일 뿐이다.
전라도는 절대로 5.18이 반란폭동임을 인정할 수 없다. 인정하는 순간 수천년 역사상 처음 얻은 왕따탈출,명예,포상금,사회진출가산점,타지역 이성과의 결혼,온갖 국가지원특혜를 모두 잃고 반란지역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죽어도 인정할 수 없는 전라도 자신들의 태생적 운명은 인정해야 한다.
전라도는
민주타령하면서
5.18폭동에 대한
국민의 입을 막는 독재추태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5.18이 반란폭동임은 이미 5.18세력의 구정권 10년간의 종북이적,지역주의 정치행각이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지금은 그것을 아이들에게 납득시키고 제도권에서 법문화하는 작업을 전개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러려면 5공잔당의 재집권, 북한정권 전복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서
우파진영이 꾸준히 5.18의 실체가 반란폭동임을 말하여 대중 속에 확산시켜야 하고
우파진영 내부에 잠입해서 북한공격 쇼의 가면을 사용해 신임을 얻고 5.18,전라도,김대중에 대한 공격을 사전차단하고 비호하고 우파 내부에서 이간질하고 우파 숙청작업을 하는 전라도 출신 위장우파 변희재,김현장,심재철,정두언 부류들을 제거하는 작업이 선결되어야 한다.
5.18 비디오와 전라도라는 지역은 대한민국의 모든 멀쩡한 청소년들이 대학교에 입학만 하면 북괴공산당의 충견이 되고 대한민국을 적대하고 남을 강도질하는 좌좀으로 만드는 종북용공 대남적화의 기반이다. 분열갈등, 증오 범죄, 이적매국, 지역감정, 남탓, 유언비어가 모두 5.18 영상물에서 나와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종북 홍어들은 저 반란과 지역감정의 밥줄을 매년 5월 신입생에게 굿판을 벌이고 도배하고 전라도로 끌고가 퍼뜨리고 선거철마다 5.18 시체장사를 다양하게 철부지들에게 재활용해 보려고 기를 쓴다.
'북한 괴뢰가 국군과 시민을 학살한 지역주의 반란'이 더 이상 한민족 후손을 좀비로 타락시키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지만원 박사의 승소는
국민들에게 "5.18은 북한군이 참여하고 김대중이 일으킨 반란폭동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고, 앞으로 더 많이 5.18폭동을 외쳐 5.18 종북독재의 사슬을 벗겨내야 한다는 사실이다.
개념있는 애국세력들이 이번 판결을 계기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5.18반란폭도들의 실체를 더 널리 청소년들에게 알려 전라도 북한독재 앞잡이들을 응징하고 한반도 민주화를 이뤄내고 정의와 화합을 부활시켜야 한다.
2012.08.23
http://www.ilbe.com/145313097#comment_145585344
댓글목록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다른 사람들은 제가 잘 몰라서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요즘 맹활약하는 보수논객 변희재씨를 무슨 근거로 매도하고 비난하는지? 사망유희 NLL 못 보셨나요?
조국찬가님의 댓글
조국찬가 작성일
변희재가 엄한 우파 박힌돌들을 쳐내려고 모함,선동하고 있기 때문에 두고볼수 없는겁니다.
그리고 변희재는 총선때 새누리와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선동하던 인물입니다.
변희재를 그리도 추종하는 님도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생각하나요?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http://www.ilbe.com/145313097#comment_145585344
는 완전 자작이고... 아래 보시면 변희재는 홍어 아님.
서울 출신이고 부모중 한 분이 대구.
http://www.ilbe.com/83542327
홍어드립으로 이간질 마시길.
박정희 독립군토벌설 잡지 판결문은 "박정희 독립군 토벌설은 허위이지만 모르고 썼으니 용서해주자"라는 뜻이다. 이 재판의 판사 중에 전라도 종북좌빨 우리법연구회 이용훈 대법원장 동생 이상훈 판사도 있었다. 재판 당시 박지만 측은 수많은 증거서류를 재출해 박정희 간도특설부대 독립군토벌설이 허위임을 증명했고 아이필드 사장, 말지 기자, 중국공산당원 친중종북 조선족 류연산은 어떤 증거도 제출하지 못했다.
지만원 5.18 판결문은 "지만원의 5.18반란폭동 발표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연구이니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다'는 탈출구를 만들어줘 보호해주겠다."라는 뜻이다. 재판 당시 지만원은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고 김대중의 내란이었음을 증명하는 수많은 자료와 논리를 제출해 입증했다. 판사가 그럼 "5.18은 종북세력의 반란이므로 지만원은 무죄다"라고 속내 그대로 말할 줄 알았냐? 그렇게 말하면 97년 대법원 판례를 뒤집어야 하고 1300만 홍어와 전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돌려 말하는 거지.
5.18은 대법원에서 '김대중의 반란폭동'으로 확정판결이 났던 사건이다.
1981년 반북 대한민국 세력이 득세하던 시절 대법원에서 '김대중의 반란폭동'으로 확정판결이 났던 사건이다. 폭동이었던 것이 16년 뒤 1997년 5.18 종북용공 폭도가 득세한 대법원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번복되었다.
2012년 고등법원이 (물론 재판 사안은 다르지만)97년 대법원 판결을 뒤엎고, 재판 내내 '5.18이 반란이고 북한군이 투입되었다'고 주장하고 증거자료를 제출한 사람에게 5.18단체와의 싸움에서 승소시켜줬다.
그러므로 다시 16년 뒤 반북 대한민국 세력이 득세하면 2013년 대법원에서 '김대중의 반란폭동'으로 얼마든지 다시 뒤집힐 수 있는 것이다.
홍어들이 왜 지만원 승소를 의미축소하고 싶어하고 항소를 할까? 넌 국민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이 두려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