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라가 사퇴한 이후 이젠 재미있는 집달리 잔치를 봐야 할것이다.
2012년08월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안구라의 안철수재단 기부행위가 선거법 위반이라고 유권해석했다.
안철수재단은 부일장학회와 비스므리 할것이다.
국가에 운영권 기부 할 것이냐? 법정관리 할것이냐.?
아마 자기가 운영하게 해달라고 눈물 흘리며 애걸복걸 할 것이다.
안랩의 주식과 안철수재단 관련해서 정말 안구라는 정말 멍멍이다.
안철수재단은 국고로 들어가고, 안랩은 파산하고.
거기다가 지금까지 선거비용은 한푼도 국가에서 보존받지도 못하고. 지금 안철수는 똥마려운 개모냥 안절부절.
그러니 사태하면서 눈물이 날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선거에 승리해봐야 선거법으로 무효 되고, 권력 갖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안철수는 살려고 별짓 다하는 것이다.
지금 안철수연구소 문닫게 생겼고, 주식이야 값 좋을때 자기주식 반 팔아서 재단 만들어 놨는데, 요는 이재단이 잘못하면 국가로 넘어가게 생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안구라의 안철수재단 기부행위가 선거법 위반이라고 유권해석내리고 새누리당이 출마를 이번 기회에 포기하거나 선언해야 하라고 할땐 그땐 사퇴 안했는데,
이쯤에서 발빼서 박근혜후보님에게 잘보이고, 문재인후보한테 도 발 담가서 살아나야 하고, 안구라 장사꾼.

정수장학회 갖고 그렇게 몰아붙히던 야당에 살고 싶어서 야당에 편 붙었던 안구라.
[정수장학회는 유교의 사서의 대학(大學)에 있는 正心修己(정심수기)에서 한자씩 따온 겁니다.]
지금부터는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 노무현재단도 도마에 올라올것이다.

안철수재단과 안랩주식문제는 황장수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이 잘 깠다.
남에게 눈물나게 하면 지도 눈물 난다는 예 고전이 생각난다.
"원수지지 말고 살자"
이젠 황장수소장이 아름다운재단-노무현재단 두 재단만 까면 정공법으로 잘하는 것이다.
황장수소장은 평창동에 사는 72년생 원종호를 안랩주식관련해서 더 파헤쳐서 까면, 안구라문제는 끝날것 같다.

어쨌던 죄 지은놈은  언젠가는 죄값을 받아야 한다.
안랩투자자들은 눈물을 자배기로 흘렸다.

푸하하하하 어떻게 정치가 이렇게 재미있냐.
SBS 2010년 겨울에 방영한 서혜림.하도야.강태산.장세진.조배호.백성민.하봉도. 나오는 '대물' 보다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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