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무소속 후보자는 특정 정당으로부터의 지지 또는 추천받음을 표방할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 84조와 제88조 ‘ 가 있다고 야당중진 께서 인터뷰 하는것을 보고 놀랬다. 
과연 이러고도
안철수 문재인 협상이 가능한가?
이건 이렇다 치고

오밤중 에 느닷없이 안철수 의 기자회견의 얼굴모습을 보니 삼뜩했다
그간  맛사지한 보들보들한 얼굴.
        환하게 웃는 눈과 입 그리고 웃으면서 내려가는 코끝.  다정하고 인자한 모습니다.

그런대 기자회견 얼굴의 모습의 동전뒤집기다
        무엇이 안된것인가  끝까지 간다는 사람이.........
        눈은 원한맺힌 쌍심지 박은 날카로운 눈매
        입은 그렇지않아도 늘어진 아랫입술 과 떠는 입가
        코는 몰아쉬는 호흡에 코평수가 옆으로 늘어져 있었다
         울먹이는 음성......
         박사님 말씀대로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이 있을법하기도한가? 
         증오 와 분노의 얼굴같다.

        이것이 누가 말하는 아름다운 사퇴인가  다음에 두고보식으로 한자리 깔고서.....
        정치의 2등이 얼마나 비참한대.
        누가 꼬득혀서 컴퓨터 공학자를 정치판에 오물을 뒤집어 쒸었는가?

         안철수 대통령밑고 안랩주식을 12만원에 사서 현재는 4만원이란다 
          한강에 가느니 마느니 하면서 인터넷에 난리다
         서울시장이든 대선이든 가다가 마는것이 이사람 특기인줄 몰라도 ......
         그렇다고 이유없는 철수(뒤고 감) 했으니 어디에 있을것인가

         이건 단일화가 아니다 단일화라면 서울시장선거처럼 둘이 붙잡고 스킨쉽하고 두손
         을 올리고 하이파이브 라고 해야되지않겠는가?
          일국을 지도하겠다고 나선사람이 그렇게도 표정관리도 못한다 말인가?

         일방사퇴 후 걱정되는것은 절대로 봉화마을은 한번만 가지 두번가지 마시길....
         또 뭔일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철수생각 제 3 탄을 기대해보면서.............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