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안철수 후보가 대선 단독주자가 될것이고 법질서를 회복시키는 자가 이 나라를 통치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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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 작성일12-11-21 17:47 조회4,0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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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날 악을 써 보아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 같은 편이 모여서 같은 얘기 해봐야 무슨 소용있습니까.
여기가 내부 결속 시키는 곳이면 이해합니다만, 그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합니다.
계획한 대로 이 나라가 이끌려 갈까요?
조직과 준비된 대통령이기 때문에 된다고요?
저는 천만의 말씀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보고 판사가 각카세끼라고 욕을 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람이 판사짤리자 마자 곧장 국회의원이 되었어요.
놀랍지 않습니까.
판사가 설싸 감정이 있다고 해도 가카세끼라고 하는것은
백번 이해를 해주어도 단순한 징계를 넘는 벌을 받아야 하는데
곧장 국회의원이라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대통령 욕한번 하고 언론에 한번 뜨면 국회의원이 되는 자리가
판사입니까?
그럼 앞으로는 예산 들여 국회의원 뽑지말고 판사, 검사들 보고
한번씩 대통령 욕하고 국회에 들어가라고 하지요.
자,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도 부패반역사법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결코 자신의 뜻을 펼 수 없을 뿐 아니라
법과 질서가 무너진 위기의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사법부에는 비공식 조직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횡포는 대통령에게 욕한번 하면 국회의원을 만들어 줄 정도의
작업력(?)을 갖고 있습니다.
(건국후 67년간 전혀 통제받지 않고 마음껏 괴물처럼 자라난 부배한 사법부속 비공식조직들)
이 대한민국을 실제적으로 작업하는 자들은 바로 이들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민통당의 부정선거를 재료로 징계받아 마땅한 판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이 나라를 움직이는 괴물, 부패반역사법인 것입니다.
건국 67년동안 사법부라는 탱크장갑속에서 자라나온 괴물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비공식적 조직은 사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손아귀에 넣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가장 큰 적이 될 것이며
실질적인 방해자가 될 것입니다.
이들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보수측 사법부의 비공식 조직이 막아줄 것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리산,? 아시죠.
특수xx전단소속, 발~~가신(옛날에는 빨갱이) 분들이
일당백의 악발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착하게 열공해서 판검사 된 분들과
살기위해서(? ) 판검사된 사람들과는 깨임이 안된다는 것 말입니다.
예로 월남과 월맹을 비유로 볼 수 있지요
십분의 일의 전력으로 열배나 강한 월남과 미국까지 이겼어요.
이것은 결코 과한 노파심의 비유가 아닙니다.
현재 사법부에 있는 보수측 비공식 조직은, 좌우가 서로 맞짱 붙으면
백전 백패입니다.
대법원장이 보수측이라고 해도 별 힘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자신들이 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카세끼가 나온 것입니다.
이들의 조직은 통제가 불능입니다. 현 대법원장도 마찬가지예요.(대법원장도 어쩔 수 없다는 뜻)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나라가 사는 법>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법>은
오직 하나 입니다.
사법변혁,
유일하고도 무이한 법입니다.
...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안쓰러워서 글을 남깁니다.
10년을 수일과 같이 보내며...달려온 사람입니다.
맑고 싱그러운 세상 www.air365.net exe 곽 춘 규
다 같은 편이 모여서 같은 얘기 해봐야 무슨 소용있습니까.
여기가 내부 결속 시키는 곳이면 이해합니다만, 그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합니다.
계획한 대로 이 나라가 이끌려 갈까요?
조직과 준비된 대통령이기 때문에 된다고요?
저는 천만의 말씀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보고 판사가 각카세끼라고 욕을 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람이 판사짤리자 마자 곧장 국회의원이 되었어요.
놀랍지 않습니까.
판사가 설싸 감정이 있다고 해도 가카세끼라고 하는것은
백번 이해를 해주어도 단순한 징계를 넘는 벌을 받아야 하는데
곧장 국회의원이라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대통령 욕한번 하고 언론에 한번 뜨면 국회의원이 되는 자리가
판사입니까?
그럼 앞으로는 예산 들여 국회의원 뽑지말고 판사, 검사들 보고
한번씩 대통령 욕하고 국회에 들어가라고 하지요.
자,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도 부패반역사법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결코 자신의 뜻을 펼 수 없을 뿐 아니라
법과 질서가 무너진 위기의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사법부에는 비공식 조직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횡포는 대통령에게 욕한번 하면 국회의원을 만들어 줄 정도의
작업력(?)을 갖고 있습니다.
(건국후 67년간 전혀 통제받지 않고 마음껏 괴물처럼 자라난 부배한 사법부속 비공식조직들)
이 대한민국을 실제적으로 작업하는 자들은 바로 이들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민통당의 부정선거를 재료로 징계받아 마땅한 판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이 나라를 움직이는 괴물, 부패반역사법인 것입니다.
건국 67년동안 사법부라는 탱크장갑속에서 자라나온 괴물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비공식적 조직은 사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손아귀에 넣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가장 큰 적이 될 것이며
실질적인 방해자가 될 것입니다.
이들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보수측 사법부의 비공식 조직이 막아줄 것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리산,? 아시죠.
특수xx전단소속, 발~~가신(옛날에는 빨갱이) 분들이
일당백의 악발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착하게 열공해서 판검사 된 분들과
살기위해서(? ) 판검사된 사람들과는 깨임이 안된다는 것 말입니다.
예로 월남과 월맹을 비유로 볼 수 있지요
십분의 일의 전력으로 열배나 강한 월남과 미국까지 이겼어요.
이것은 결코 과한 노파심의 비유가 아닙니다.
현재 사법부에 있는 보수측 비공식 조직은, 좌우가 서로 맞짱 붙으면
백전 백패입니다.
대법원장이 보수측이라고 해도 별 힘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자신들이 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카세끼가 나온 것입니다.
이들의 조직은 통제가 불능입니다. 현 대법원장도 마찬가지예요.(대법원장도 어쩔 수 없다는 뜻)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나라가 사는 법>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법>은
오직 하나 입니다.
사법변혁,
유일하고도 무이한 법입니다.
...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안쓰러워서 글을 남깁니다.
10년을 수일과 같이 보내며...달려온 사람입니다.
맑고 싱그러운 세상 www.air365.net exe 곽 춘 규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단일 후보 확정 될까요, 우선에?
(질문: exe가 뭐예요?)
날개님의 댓글
날개 작성일
그들에 의해서 처음부터 계획된 일인 것입니다.
exe 의 뜻은 executer 의 약자입니다. <실행자>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이 사는 유일한 길, 대통령이 되는 유일한 길
오직 <사법변혁> 입니다.
관철시켜서 영광을 누리시길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승리!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executer는 executor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