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밤의 야권 단일화 토론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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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2-11-22 01:12 조회4,00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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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이 미안하지만)
문재인 후보도,
안철수 후보도.....
모두 종재기요
학생 아동적 모습일 뿐이니,
박근혜 후보는
그냥
승자일 뿐이라고 보여진다.
문과 안은 둘다 패자요,
망가요,
무엇하려는 이들인가,
저래 가지고
무슨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사람들인가,
그러한
마음밖에 얻은것이 없고,
늦은밤 잠만 설쳤다는 생각이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적절하신 말씀 입니다.
뒤에 평가단이 말하길 오늘의 패자는 문 . 안 . 이고 승자는 박근혜 라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면 조합장 선거보다 그이하수준 이며 초등학교 반당선거는 이보다 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었던 넘들 열 좀 받고 드러누운 종자들 엄청 많을 겁니다.
한마디 더
안철수 군에게=
1.군발이가 비행기 타고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간것.
(위수지역 이탈죄 쩐은 어떻게 조달했는지 아니면 불쌍한 사병 젖 (포경) 수술해고 한목챙겼는지)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군입대한것.(마누라는 부대까지 따라갔다고 했는대 어느 년놈이 구라친것인지)
2.컴퓨터 백신을 세계최초 개발한것.
(박사님 의 질문에 입을 닫은이유)
3.의사되어가지고 맹장수술같은 아주기초수술은 해보았는지.
(왜 의사를 해야지 컴퓨터 수리공이 되었는지...)
4.서울대 정교수 나 학장같은 높은 직위는 어떻게 단번에 임용이 되었는지 마누라와 함께.
(교수등급이 7단계로 알고있는대 언놈이 뒤바주어 된것인가?)
이걸기대했는대 대화 학원생 수업시간 같아가지고 ......
문제인 은 다음에 질문함.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막사리님, 찿아오셨군요!
저도 토론방송보다가 지루해서 중단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문제인은 왠지 답변에 쫓기듯 불안감의 모습인 손짖을 연발하면서 내용이 없었고 안철수는 "국민,국민을 연발하고 국민의 맘을 살폈다는 전국투어에서 기획된 서민,약자라 지목된 시민들과 손잡고 진솔한 얘기를 들었다는 식의 포풀리즘과 감성을 자극한 것이 진짜 정책이라 우기는 가면적쑈 가 전부였지요!
멀리서 항상 애국,우국의 일념으로 좋은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훑어보고 나가려다 반가운 이름이 보여 로긴했습니다.
오막사리님, 지난번 귀국하셨다는 소식 여기 시스템클럽에서 보았습니다.
기체만강하신지요.
맑고 강건하게 가꾸어오신 님의 영육이 이제 오매불망 사랑하는 대한민국 땅에서 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추위가 점점 매서워 집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념하세요. 오막살이로 갈고 닦으신 영혼의 울림이 이 대한민국의 영혼을 살찌울 것입니다.
어제 토론을 소생은 보지 못했으나 트윗에 재미난 평이 올랐더군요. 저런 토론은 다방에서 하는 게 제격이라고.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오뚜기님, 장학포님, 현산님... 그리운 존함들... . 저는 지금도 서울에 있습니다. 건안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