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指導者)'란?
→가르킬 指(지)! 이끌어 갈 導(도)! 놈 者(자)!

∴ 어떤 무리들에게; " '나아가는 목표, 종착점'을; '가르키면서 이끌어 가는 놈'"입니다!
그러자면? 반드시 시기 적절하게 그것를 언급하며, 강조하고, 설득하며, 강제하기도 해야만 합니다!

때로는 '선의(善意)의 거짓말'도 필요합니다. 마치, '魏.蜀.吳!' - - - - 3국시대 때, '조조'가, 북방을 토벌하러 가다가 식수가 부족하여 큰 타격을 받을 때, "이제 얼마 않 가면, 매화 나무 열매, 梅實이 있다!' 라고 허언(虛言)을 하여, 병사들로 하여금 '입에서 침이 신 맛 생각에 나서 목구멍을 적시게하여 갈증을 ,,.' , 참고 인내심을 부여하면서 이끌어 갔읍니다. ,,.

또; '여포'를 토벌할 때는, 식량이 딸려서 곤궁에 처했었을 적에는, 병참 1종 담당 장교에게 쌀을 반씩만 주라!' 고 명령한 뒤, 병사들이 불평 불만이 극에 달하자, 공개적으로 그 병참 1종 담당 장교를 "됫박을 정량을 쏘ㅓㄱ여서 작게 만들어, 식량을 빼 돌렸다!'" 라면서 공개 처형해버리는 잔혹 무도한 짓을 서슴치 않았고, 따라서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 ,,.

제가 아는 어떤 빨갱이같은 놈은 경상도 놈인데 노가다, 美匠(미장), 泥匠(니장  쟁이'인데, 아, 이 녀석이
하는 말이, "대통령은 국민을 谿蒙(계몽)하는 사람만 아니면 된다!" 이럽디다요. ,,. 내 어이없어서 잠시 할 말을 잊었다가, '여보세요, 무슨 말을 그렇게 반대로 합니까? 지도자는 국민들을 설득하거나, 강제해서라도 국민들을계몽.교육.홍보해야만 하는 건데, 그럼 누구가 어리석은 국민들을 善導(선도)합니까? 다신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라고 일침을 가한 적 있었는데,,.

고 새끼한테 4일치 일하고도 돈 40만원을 아직도 못 받! ,,. 빠드~득! 내 그만 두지 않을 것!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 ,,.  딱 3번 통화! ,,.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찾아갈렸더니, 同名 異人이 3사람이나 되어, 바빠서 실행치 못하는지, 벌써 3년 째! 빠드드득!

빨갱이 새끼! 절대 그냥 물러서지 않.못함! ,,. 빠드~드득!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11-22 22:24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위기입니다. ,,.
1966년도, Viet Nam 파병, 제首都사단{맹호부대} 機甲(기갑) 연대 제3대대 제9소총중대로 배속되어져서; 사단 포병 105 mm HOW  곡사포 전방 관측장교로써; 1개 소총 중대가 1개 베트콩 대대를 진전/진내 砲殺(포살), 격퇴시키게하는 엄청난 전공을 세우셨던 'DUC CO {둑코 }' 전투의 영웅이신 바, 인강 '한 광덕'장군님께오서도 '전자 투표기'의 심각성을 언급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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