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반감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필 대선 전에 개봉하는 이유가 뭐냐면서, 화려한 휴가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좌빨들이 자꾸 이럴 수록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 같습니다. 우습게도 얼마전 "26년" (제목 어감도 참 안 좋습니다) 네이버 평점이 "5.18"이었습니다. 개봉전부터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최저점을 날려서, 형편 없는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좌빨들이 단체로 10점 만점을 주고 있어 조금 평점이 올라간 상황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518 진실에 대해 멘트도 다시고, 최저점을 주고 가십시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26%EB%85%84&sm=top_sug.pre&fbm=1&acr=1&acq=26&qdt=0&ie=utf8

강풀인지 강아지 풀인지 썩을 놈의 예술쟁이들이 어찌 그리 왼쪽으로만 미쳐 놀아 나는지, 기왕 미칠거면 오른 쪽으로 미칠 일이지, 알량한 인도주의 위장막을 둘러 쓰고 진실에 대한 추구는 팽개친 잡종쓰레기 인간들, 자유월남이 패망하면서 가장 먼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부류들이 바로 이 따위 짓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렀던 쓰레기들이었다. 저런 인간들에게 천벌을 내리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전쟁이라도 터져 끝장을 보았으면 좋겠다.

강풀이란 놈 걸리면 아작날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