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에서도 보수와 진보로 갈라서 앉힌다. “보수쪽 대표로 아무개, 진보쪽 대표로 아무개를 모셨습니다” 이렇게 시작한다. 내가 생각키로 보수는 선량한 일반사람이다. 하지만 진보라는 단어는 이해가 안가고 그 단어 사용에 심한 거부감을 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 점은 한국의 진보는 친북정신이며 반정부정신이다. 그러니 진보라는 단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은 뭘 모르고 멋으로 알고 쓰든지 아니면 북조선투사라고 알리는 신호탄이다.

진보는 앞으로 전진하겠다는 뜻인데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인간들이 어찌 감히 스스로 진보주의라고 자처한단 말인가? 뻔뻔스러운놈들. 그런 판국에 자기들과 노선이 다르면 수구와 꼴통이라는 단어까지 조합하여 “수구꼴통”이라고 폄하한다. 이들이 하는 짓은 막바로 공산당식이다. 공산당이 아니면 미친놈들이다. 그러니 우익쪽에서 진보란 인간을 향해 “빨갱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나 역시 아무리 쥐어짜내어도 빨갱이 외에는 그 인간들에게 딱히 붙일 말이 없다. 한국에는 진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진보라는 인간들의 국가정책이나 사고방식은 세상에서 부끄럽게 도태된 사회주의적 관점이며 무슨 연고로 영혼이 마비된 광신자가 되었는지 북괴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 나불거린다. 특히 토론장에서 저희들의 발언에 서로 머리를 끄덕이고 마주보고 웃기까지 할 때는 참 가관이다. 고치기 힘든 매국중병에 걸린 정신병이구나하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세상사람 누가봐도 분명히 잘못된 일을 저질러도 좌익끼리는 절대 평가나 비판하지 않는다는 얄미운 암묵적 교감대를 형성하며  하물며 북정권에 대해서는 메소포타미아의 신들의 구역이며 요한 게시록의 묵시록이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진보좌익들은 분명 반국가주의자로서 반미, 반정부, 국가보안법해체, 해군기지 반대, 한미연합사해체, 한미FTA반대, 한국해군은 해적, 김일성은 태양신, 김정일은 군대도 안간 위대한 장군, 매국반역자 이중간첩 김대중과 윤이상은 기념관 설립, 맥아더 동상은 파괴, 이승만 박정희는 민족 반역자 독재자 친일파 역적패거리라고 못 박는다. 어찌 이 땅에서 갖은 혜택 다 누리고 살면서 지 새끼들은 그리 싫어하는 미국에 유학보내는 이런 배은망덕한 놈들을 우리는 왜 용납하고 있는가?

국민들은 왜 이런놈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고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기를 쓰느냐 말이다. 이 한심한 대한민국국민들아!!! 정신상태는 김일성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이며 껍데기는 감히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국가가 망하는 길로 갈 수 있도록 대를 이어 세뇌공작을 하는 이 땅에서 처절히 매장되어야 할 인간들이 나라의 정권을 움켜쥐고 연방제통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 미친 국민들이 지지를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찬 일인가?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이여 정신 똑바로 차리자. 우리들이 몰 병신들이냐? 대한민국의 국민들 수준으로는 그리도 판단이 안되고 선동에 약해 빠져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된단 말인가? 아직 어린 청년들이여!!!  정치가라는 인간들이 개혁하자는데 박정희 빼놓고 누가 개혁했더냐? 그들이 진보하자해서 언제 단 한걸음이라도 나아간 적이 있었더냐? 대부분의 야당권에 있는 놈들은 그 대부분이 명예로운 우리나라 국기에 대하여 경건한 경례를 하지 않는다. 저번 민통당(민노당)뿐인 줄로만 알고 있는가? 범야권과 시민단체 노동단체는 모조리 다 그렇다. 조국선열에 참배도 안한다.

이들은 당연히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다.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나라에서 이게 웬 말이냐?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애국가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종북주의자가 만든 노래와 가사로 묘한 노래를 부르면서 북괴를 찬양고무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한심한 백성들아!!! 특히 나이 어리고 젊은 자칭 진보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라. 이마빡에다 너 진보다하고 부적을 철썩 갖다 부쳐주면 갑자기 진보의 환타지아가 눈에 훤하게 펼쳐지는 게 아니다. 이나라 범야권의 정책은 북조선의 정책과 똑같다는 걸 명심하고 또 하라.

진보로 나아가는 길이 노교주처럼 NLL땅 따먹기냐? 구름당 안당수처럼 국민이 원하는 소리냐? 종북당 문제아처럼 국민의 단일화 염원이냐? 학벌 높은 국민들아 똑바로 들어라. 경제민주화하자하면 무슨수로 민주화가 되냐? “민주화”라는 단어를 들먹거리는 놈은 국가의 경제를 파탄내겠다는 역적놈이다. 그놈은 간첩일 수도 있고 매국노일 수도 있다. 대한민국국민수준이 지지리 낮아서 고개를 못 들 지경이지만 진보라는 사기꾼 춤사위에 덩달아 춤추는 반푼수 지랄춤을 그만 추기 바란다.

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