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이 신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정체성을 부정하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한다.

국민들은 모두 어리둥절하다.

종전 실패한 대통령이 자살로 마감한 정신을 뒤따라

그 실패한 정치철학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자가

국민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떠들어 대며 나대고

종북세력을 규합하여 북의 3대 세습의 흐름을

진보라는 이름으로 새정치 하겠다는

얼빠진 정치 초보자가 국민들을 현혹 시키려 들고 있는 현실이

바로 요즈음이다


선조들이 지켜온 자유민주국가를 당치도 않게 뒤엎어 버리고

공산좌파 적도들 이롭게 하는 기승부리는 짓이 애국이고 구국이면,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이제껏 목숨바쳐 나라를 사랑해 온 국민들의 순교정신은

 매국행위 정신자들이란 말인가?

국가 기강이 흔들릴 정도로 가치관이 전도된 사회가

진보를 가장한 민주사회라면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자며 아우성 치는 우리국민들은

매국정신을 가졌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안에서 선거철이 되니

좌파 정치인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며 설치고 다닌다.

 

휘발류 몸에 끼 얹고 캠파이어 황덕 불로 물불 가리지 못하고 뛰어드는

그들의 꼴불견 모양새가 꼭 불나방이 신세와 흡사하다.

 

운명적 가계 태생이 그러한 문재인 안철수을 두고 하는 말이다.

꼭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야만 하는가.

뛰어들려면 자기만 뛰어들지 왜 선하고 정직한 애국적 국민들을

같이 뛰어들자고 저렇게 선동질인가!

 

다 타고 남으면

그 다음엔 무슨 희망적인것이 남게 되는가?

결과는 멸망뿐이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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