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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한민국의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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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4-08-19 00:11 조회1,78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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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의 서열!!!

[고 김대중 5주기 현충원 현장에서 있었던 일]

※※※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사력을 다했다. 하나님 성경 사상으로 위대한 반공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그렇게 세웠다. 그리고 후대에 거룩한 민주주의 바톤을 넘겨 주었다.

※※※ 그리고 걸출 국부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가 왔다. 그를 통하여 세계 경제 대국과 한국적 민주주의로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그리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번영의 초석을 세웠다. ...

※※※ 그런데, 불과 얼마 후..., "김일성의 간첩(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 " (김유송 상좌의 tv 출연에서), 그 유령과 그 부역으로  북괴 수장을 주군으로 모시는 이상한 서열이 우리의 눈 앞에 전개되는것 같다. 
  
※※※ 위에서 언급 받은 그 간첩 대통령과 그 졸자들에게 "박근혜가 보고 싶다" 여러차레 호소하는 김정일과의 북한에서의 만남 등을 기화점으로 그 국부 대통령의 딸이 오늘날 정권을 잡는데 큰 공을 세우지 않았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각들한다고 사이버 세계에서는 많이 회자 되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때"가 되었는지(?), 스스로 그 자리를 누구(?)에게 내어 주고 있는듯 하다.

아래 사진을 보시라.

정말 초라하게 스스로 자리를 비껴준 기 막힌 모습을 보시라. 조폭 대가리 앞에 도열, 머리를 숙인 졸 들 꼬라지들로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대통령실에는 의전도, 행사 서열도, 대한민국의 자부심도 없단 말인가! 







우리는 그의 행적을 통해서 일찌기 그를 알아 봤어야 했었다.

다음 사안들을 전통적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요, 우익의 눈 들로 볼 때, 분명히 그의 정체성과 사상관이 의심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노무현과 야합한 세종시 밀어 부칠 때,
● 황우여 남경필을 앞세워 국회선진화법을 주도할 때,
● 김종인을 앞세워 경제민주화를 주장할 때, 
● 총선 당시 새누리 보수후보를 대거 탈락 시켰을 때,
● 일본을 극딜하고 중국에 밀착할 때, 
● 6.15와 10.4 선언을 계승하다고 선언할 때, 
● 제주 4,3 폭동을 기념일로 지정할 때, 
● 야당이 반대하는 애국자 남재준을 해임시킬 때,
● 새누리 당기를 붉은색으로 도배할때,
● 부친의 업적과 516을 외면할때, 
● 박정희 대통령 가문에 전라도 피를 썩는 결정을 했을 때,
● 친박 측근에 사회주의자들이 많을 때,
● 인혁당 유족들에게 부친을 대신해 사과할 때,
● 유신과 긴급조치에 대해 사과할 때,
● 황우여가 다음정권은 야당에게 넘아간다 할 때,
● 김대중을 찾아가 부친의 과오를 사과할 때,
● 김근태 빈소를 찾아가 90도로 절하며 문상할 때,
● 광주5,18을 매년 찾아가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때, 
● 부모 추모일에 대통령 직을 핑계대며 불참할 때,
● 국정원을 야당이 난도질하게 방치할 때,
● 교과서에서 건국을 금지시킨 서남수를 끼고 돌 때, 
● 광우병 당시 작살나는 MB를 팔장끼고 침묵할 때,
● 이회창을 격렬히 비난하고 탈당할 때,
● 김대중 김근태 주선으로 북한을 방문할 때,
●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에게 사납게 대할 때,
● 교학사 파동 당시 전교조의 인민재판을 방치할 때,
● 개성공단 문제를 북한 원하는 대로 해줄 때,
● 북한과 야당에 찍힌 장관을 알아서 자를 때
● 노크사단 총기사고에도 김관진 안보실장 임명할 때,
● 북한과 야당이 극딜하는 문창극을 내칠 때,
● 정일이를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 때,

◐◑ 우리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진즉 진즉에 알았어야 했다. 

◐◑ 그러면, 우리가 후회하는것은 때 늦은 것일까? 대한민국에 암흑이 덮였으니.., 실로 이순신 장군, 박정희 장군이 그립다!!  

[글 배열 수정. 140820 0600hrs)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김정은의 화환만 두고 무두 철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김대중이가 북한의 프락치 출신임이 드러나게 되는 겁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뚜껑이 열리는 사진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이 어쩌다 저 지경까지 갔습니까?
박근혜는 박정희 자식일 뿐, 정치적으로 유전받은 인자를 지닌 사람이 아닙니다!!!
어쩌다 저런 돌연변이가 나왔는지... 지하에 계신 원조 박통께서 통곡하실 노릇입니다.
저건 불효 중에 상불효입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북괴北傀를 방문하여 북괴北傀의 여성연맹과 손잡고 6.15 반역문서를 실천하자고 하였고
돌아 온 후 미국美國에 가 북괴北傀를 많이 도와 주어야 한다고 했을 때....

때가 시발(18이 아님... 이 말이 정답인지 모르지만...)이었고
이후 부터 얼빵한 국민들은 '누구 딸인데'..'설마'라는 말로  자기 도취되어 스스로 묘혈을 파는 중.
박을 맹종맹신하는 일부 어리석은 국민들 중 박은 하늘이 내린 신..이라 극언하는 정신병자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신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국민을 계속 기망하고 짓밟다가는 하늘의 노여움을 받아 추악한 몰골로 타락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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