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주시의원 살인미수! 상가회장 얼굴을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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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닝러러 작성일12-11-13 17:28 조회4,15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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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원주시의원 J모씨가 원주시 상가번영회장인 P회장을 죽이려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음주상태이고 서로 욕설이 오고가던중에 전직 유.도 선수인 J모씨가 P회장의 얼굴을 운동화로 밟았다고 하는군요..
아래는 KP통신에서 전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얼굴에 운동화 밑창 자국이 선명할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일단 http://www.koreapressagency.com/news/view.html?skey=%B9%CE%C1%D6%B4%E7§ion=1&category=5&no=73879
그리고 죽여버릴거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구요..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민주통합당 어디 무서워서 .. 같이 술마시겠습니까? 진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P회장 얼굴에는 폭행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
 ▲P회장의 머리 윗부분에 심한 타격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멍이 당시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아아! 이럴 때,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헌법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지방자치제는 조국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무기한 연기한다!!”
자연치유사님의 댓글
자연치유사 작성일
지방자치제 때문에 현재 인천, 경기도 및 여러 지방들이 부도나서 문닫게 생겼지요...
에혀 .... 경기도 시가 건설업체랑 경쟁을 하고 있으니 말이되나요...
미친것들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