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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9 무상급식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다(반공청년)..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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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2-11-10 00:56 조회3,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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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학교비정규직 노조, 9일 총파업…


"2차 총파업도 불사"(종합)






좌익교육감들의 선거전략 무상밥배급 밀어 부치기...

당시에 우려했던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사태가 작금에 현실로 나타나서 다시 그 글을 올려본다.   



작성일 : 11-08-19 23:52
무상급식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다(반공청년)
 글쓴이 : 반공청년투…
조회 : 4,410   추천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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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의 이면에는 2006년 부터 단계적으로 진행시켜온 전교조의 사상적인 노선과 정책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우연히 입수한 자료(2006년 전교조가 발행한 간행물)에 의하면 그 자료1항에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위해서는 가정공동체를 파괴하고


사상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단체급식이 필요하다,


급식법도 직영급식으로 바꾸고( 실제로,현재 급식법이 단체급식에서 직영급식


으로 바꿨습니다
),


제2항에는 무상급식으로 이슈를 진행,선거로 이용하고


(이들이 지난 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 이용하여,재미를 봤지요)


제3항에는 궁극적으로 각 학교마다 영양사, 조리사, 급식


보조원등으로 급식노조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세력을 확대하면 약 10만명 예상,


이들을 민노총,민노당에 가입시키면 민노당 전국구 의원을


1~2명 더 늘릴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예상하는 총급식비는 5조원인데,


이중 1조5천억은 인건비, 3조5천억원을
재원으로 이용,


이들의 정치 활동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계획까지 수립되어

있답니다. 


증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상급식의 찬반과 재원조달에만 신경을 쓰지 그 주장의 이면에는 전혀 무관심합니다


즉 무상급식 주장의 근본 밑바탕에는 전교조의 이런 음흉한,사회주의적 혁명노선과 정책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는 물론,
일반인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이들이 그토록 목숨을 걸고 무상급식에 달려드는지 이제야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들이 무상,공짜라는 미명하에 무엇보다 깨끗하고 투명해야 할 우리 아이들


먹는 문제를 
오래 전부터 정치적으로 이용할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니 정말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무상급식의 목적은,서민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복지차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급식노조를 결성,좌파세력의 확장과 정권 탈환이라는 순전히 정치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현재 전교조의 조합원이 약4만명인데 여기 전국에 급식노조가 결성되면 14만명에다 전국의


민노총 조합원까지 가세하면 증말 가공할 세력이지요.




그리고 이분의 말씀에는 또


벌써 전라도 쪽에서는 전면 무상급식도 하기전에 시도지사의 주도하에 급식노조가 만들어져


있으며, 조만간에 좌파교육감이 장악한 경기도에서도 곧 노조가 결성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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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됀 수순을 밟는 좌익교육감과 조직들,.... 

급식노조조직 빌미 학생들 시위 조례로 보장돼

망처 먹을 빨갱이놈들의 개략....현실로.. 


전국 초·중·고교 비정규직 근로자가 가입한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오늘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 호봉제 시행, 비정규직

의 교육공무원 전환 등이 이들의 요구사항이다. 주목할 것은 파

업을 주도하는 게 학교 급식 조리종사원들이라는 점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벌써 급식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구나 2차

총파업까지 예고하고 있어 급식 중단이 장기화할 가능성마저 없

지 않다. 결국 무상급식은 무상급식이 아니었다.



진작부터 이 사태를 예견했던 사람이 있었다. 일선 학교장 출신으로 반

(反)전교조 운동 등을 펼쳐왔던 김진성 공교육살리

기국민연합 공동대표다.


그는 무상급식 이슈가 불거져 나왔을 때부터 그 의도가 순수하

지 못하다고 경고했다. 저소득층 자녀의 낙인효과를 들먹이며

보편적 복지를 떠들지만 최종 목표는 노조라고 본 것이다. 무상

급식을 하려면 조리종사원 등을 고용해야 하고 이들이 학교별로
비정규직 급식노조를 결성하면 순식간에 전국적 조직이 돼 단체

행동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파업으로 학교행정을 마비시키고, 정치판에 끼어들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그의 선견지명이 놀라울 정

도다.


무상급식이 파업사태로까지 이어지면서 학교로서는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그렇지 않아도 서울시 교육청은 내년도 무

상급식 예산 때문에 교실 화장실 등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대폭

깎았다.


올해 1383억원이었던 무상급식 예산이 내년 2282억원으로 대폭
늘어나는 탓이다. 학교가 오로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란 말인지

학습환경은 아예 내팽개친 형국이다. 그래 놓고 무상급식을 볼

모로 파업까지 벌이니 이런 기만극이 따로 없다.


각 교육청은 어제 급식중단에 대비해 도시락을 지참토록 공문을
내려보낸다며 법석을 떨었다. 파업 때마다 학부모는 학교에 분

통을 터뜨릴 것이고, 도시락을 싸올 수 없는 학생은 굶어야 한

다. 낙인효과 운운하던 좌파들은 뭐라고 말할 건가. 어쩌면 인권

조례다 뭐다 해서 잔뜩 바람이 들어간 일부 학생들은 조리원 아

줌마를 보호해 달라며 피켓들고 나설지도 모르겠다.


무상급식이 일부 세력의 밥줄임이 기어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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