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믿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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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 작성일12-11-10 10:11 조회4,1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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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117&aid=0002283489
한혜진이 좌빨 만화가 강풀원작 "26년"이라는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26년은 518때 어머니를 잃은 여자아이가 커서,
그 주도자 전두환을 살해한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한혜진은 이영하ㅗ에 출연하면서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인간들이, 518폭동 희생자들의 대한 책임을 전두환과 우리 군대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위 링크 기사의 댓글들 보십시오.
북한군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얘기해줘도 안 믿으려는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북한군보다 전두환을 미워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전교조 교육이 성과를 거둔 모양입니다.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엑스트라님의 댓글
엑스트라 작성일
포퓰리즘이죠...
승자의 나태함에 빠져서 이 모양이 되도록 방관한 부패한 보수, 혹은 보수인척하며 나라를 망친 기회주의자들 때문입니다.
참담합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제5공화국 드라마에 대하여
문제제기하나 못하는
전두환 노태우등
그의 동료는
분명 똥별들입니다.
차라준 밥상을 걷어차는
상 병신들이 5공세력입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한혜진 같은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아해들이 5·18 사변의 실체를 알겠습니까?
세뇌된 교육에 희생되어진 가련한 존재인 것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만용을 부린 것이 훗날 실체가 드러나 인생일대의 수치로 멍에지워질 날이 올 겁니다.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