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켐프, 걱정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1-11 05:02 조회3,998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난 얼마전부터 애정이 깃든 우려의 걱정을 하게 되고 비판까지 하고싶어진다.
상대진영은 말같지않는 허구의 말장난을 가지고 죽기살기로 광기를 부리는데 박근혜켐프는 초심의 "대통합"의 희망적 광폭행동의 잇슈, 그 선거전략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찿아볼수없이 퇴색되어간다.
그런데다 가만히 있어도 될것을 김종인의 경제민주화고집은 이제 그의 독선적아집으로 박근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있다. 왜 적절한 내부조율도 못하는가?
분명히 박근혜를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은 박근혜의 "성장과 복지" 즉 자유시장경제의 근간을 살리면서 분배를 촉구하는 소위 투트랙을 지지하는데도 말이다. 야권의 야합으로 치장된 "단일화"블랙홀에 맥을 못추고 있단말인가?
물론 야권의 미친짖과 꼭같이 엉터리 쑈를 하면서 호들갑을 떨란 얘기가 아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식견이 있는 지지층이야 그 속내를 알고있지만 밑바닥의 민심은 야권의 선동효과에 쉽게 넘어가고 있기때문에 걱정을 하게된다
벌써 보수우익의 논객들를 비롯한,여기저기서 박근혜의 켐프역할에 걱정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
좀더 국민의 가슴에 와닿는 적극적인 품위를 잃지않은 역할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고 속이 터진다.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간다!"로 45%의 지지에만 매몰돼 벌써 태만한다면 과거와 똑같은 실수를 면치못하리라! 착각은 자유지만 이로 인해 냉엄한 옳바른 국민의 희망을 좌절시키지 말라!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박캠프 애들한테 주어진 과업은
어떻게해서든지
"문철수에게 정권을 넘기는 것"이 아닐까요?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새누리의 구조속성은 제대로 토론이 이뤄진 전략전술의 병사가 움직이는 풍토가 아니다.
모지리 가자미 눈 들이다. 그래서 무임승차를 엿본다. 자기가 뜨기위해 지휘자가 추락해도 타인의 일이다. 이정현 공보 같은 열성을 다하는 분도 있더라! 물어뜯기위해 붉은 눈의 핏발선 미디어들에게 엿밥이 될 필요가 전혀 없다. 우째 됐기나 상대를 밟고 올라서야 한다. 홍어 X은 X이 아니고 ,자지,님이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좌익 김종인을 비롯 기회주의 인간들을 총 집합시켜 놓은 장본인이 박근혜지요...졸개들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인사권자를 비난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능력이란 정보 선택의 능력, 인재기용의 능력이니까요...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무신소리 하능기요? (完全者- 完德者는 없습니다)
역량과 판단력이 비상한 참모 몇명이면 된다.
작전 중인 잠수함의 함장이 헛소리하는 승무원 전원의 눈치보고 의견 들을라 카마, 함장이란- 리더가 필요 엄따!
엽전들은 많이 모이면 많을 수록 배가 산으로 기올라 갑니다.
(토론문화의 정착- 이거는 우선 좌빨에게 정권을 넘겨주지 말고, 정치권력을 오마 쥔후에- 정치선진국에 가서 참관하고 심각하게 배우는 시스템을 확실히 만들면 됩니다. 지방의회의원들 모냥 선진지 시찰케놓고 놀러 댕기능 거는 제도적으로 없에야하고!)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리더란 그 밑에있는 사람들을보면 알수있습니다 적재적소에 인재를 발탁하여 활약할 무대를 제공하는게 리더인데 그네는 그동안 좌빨들하고 중도하고 비빔밥식 중구난방으로 일한 적어도 무개념한 리더였다고 비난할수빡에 없는겁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보수우익의 단물은 다 빨아먹은 자들이,
지금도 박근혜가 흘려주는 단물이나 빨아먹으려고 운집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위험이나 비난을 감수하고 나서는 자는 하나도 없는 것 같으니...
이게 오늘날 성공하고 출세한 보수우익 지도자들의 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