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박근혜 지지선언.. 박근혜영향력 문인들에게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닝러러 작성일12-11-06 15:26 조회4,07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지하씨 당신이 대학생때 한 소리가 겨우 민주주의..???
한 국가을 민주주의만 가지고 이끌 수있어?
3 살짜리( 이승만 1한살 짜리 민주주의, 윤보선 2살짜리, 박통 3살짜리)보고 타는 목마름으로 뭘 어쩌라는거야 ????
법질서, 먹고 사는 문제, 국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모든 거을 아우르고 해야 하지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박통을 봐라 중학생때 금강산 수학여행가서 지은시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너는 세계의 명산!
아! 네 몸은 아름답고 森嚴(삼엄)함으로 천하에 일홈을 떨치는데
다 같은 삼천리 강산에 사는 우리들은
이같이 헐벗었으니 과연 너에 대하여 머리를 들 수 없다
금강산아, 우리도 분투하야 너와 함께 천하에 찬란하게….
조국의 아픔에 머리을 들 수없다고 했다 스케일이 다르지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그대는 시인이라면서 시 하나로도 박통에 발가락도 못따라가면서
아직도 박통 무덤 앞에가서 너의 부족과 짧은 안목에 대해 용서을 구하지 못하고
아직도 헛소리 지껄이고 있느냐..??
근혜을 지지한다니 조금은 다행이다만 그대는 아직 멀었느니라 함부로 영웅 박통을 입에 올리지 말라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박통이 중학생때 쓴 " 대자연" 이란 시을 봐라 지하씨
대자연
1. 정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꽃보다도
황야의 한 구석에 수줍게 피어 있는
이름 없는 한 송이 들꽃이
보다 기품 있고 아름답다.
2. 아름답게 장식한 귀부인보다도
명예의 노예가 된 영웅보다도
태양을 등에 지고 대지를 일구는 농부가
보다 고귀하고 아름답다.
3. 하루를 지내더라도 저 태양처럼
하룻밤을 살더라도 저 파도처럼
느긋하게, 한가하게
가는 날을 보내고 오는 날을 맞고 싶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지하씨 시중에 " 저 푸른 자유의 추억 .....어쩌고 저쩌고 ..."
그때까지 이나라에 언제 제대로된 자유가 있었다고 자유의 추억 웃기고 있네 정말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현실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력도 없이, 민주니 자유니 통일을 외쳐야 뜨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