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좌익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남한의 공산적화다.
갖은 구실로 포장하지만 이들의 유전자는 애초부터 대한민국과는
상극의 태생을 지녔다.

증오의 본능은 현상을 앞선다.
해방후 60여년, 모든 시험은 끝났다.
문명국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이 점점 커져가는데 발악수준으로
반항하는 것이다. 
자극을 주면 꿈틀거리는 아메바 그 자체다.

그들의 목표는 정치도 경제도 복지도 그 어느것에도 관심없다.
대한민국이 더 커지기 전에 뭔가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단일화로 포장된 대선 쑈는 이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반증하고 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 공약들을 감언이설로 포장해 대중들을 속이려 든다.
공약은 그저 대중들을 현혹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한국 사람들은 그들의 이런 기본 프레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천성이 싸이코패스인 자들이다.
정의감이 없어서 북한 인권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다.
아예 그들의 영혼 속에는 그런 감정의 쟝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자들에게 권력이 넘어간다면 남한 국민 역시 똑같이
마루타 신세로 추락하고 말 것이다.
노 무현의 광기 5년으로 엄청난 희생을 치뤘다.
자신들의 코드에 박힌 악의 프로그램을 완수하는 것 만이 그들의 유일한 존재 목적이다.
복지, 일자리 다웃기는 이야기다.
권력만 잡으면 남한 국민은 그저 권력의 희생양으로 버려지고 마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지지를 갖는 태생적 동일 부족이 일부 있는 것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상식의 국민이라면 최소한 양두구육의 감언이설에 속지는 말아야 한다.
그들이 권력을 얻으려 이유는 단 하나다.

남한의 모든 권위와 재화, 기득권을 김일성 집단에게 퍼주기위해 올인하게 될 것임은 자명하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사망선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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