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망언과 그 일당 문재인 안철수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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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11-06 16:16 조회9,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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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
평양 만수대의사당=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NLL은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그어놓은 줄이다. 그 선이 처음에는 작전금지선이었다.
이것을 오늘에 와서 영토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북 간에 합의한 분계선이 아니란
점을 인정해야 한다. 국민을 오도하면 풀 수 없는 문제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을 떠느냐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무력 위협으로 보는 우리 언론이 문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 언론은 나를 죽사발 만들었다” ▲“미국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검둥이 뒤에 숨어서 형님 백만 믿겠다는 게 자주국가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 있는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전 대통령은 또 방북 당시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방문해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었다.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선 건배 제의를 하며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말하기를,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공산당도 허용해야 한다, 노동자 세상을 만들겠다,
재벌주식을 팔아서 노동자들에게 나눠주겠다, 나는 좌파다..."
문재인이 종북 좌파인 증거들
김일성주사파 이석기를 특별사면으로 풀어주고 비호함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때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김일성 주체사상파 이석기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두번이나 풀어주어 복권시켜 주었습니다
“이석기가 종북주의자인지 여부는 본인 스스로 아니라고 하는 마당에
단정할 자료가 없다”
국가보안법 폐지 추진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추진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함.
‘2013년 체제’는 87년 민주화체제를 넘어 ‘평등과 평화체제’로 나아가자는 주장이며,
2011년 좌파진영의 대부 백낙청이 제안했고 민주당 대선 후보 문재인이 선언했다.
평등과 평화의 체제. 이 아젠다의 실천원리는 다음과 같다.
“국가보안법 폐지, 남북 연방제 실현, 주한미군 철수, 재벌해체!”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 주장하고, 종북 대통령 자처함
문재인은, 2000년 6월15일 김대중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의 ‘고려연방제’ 식으로
한반도를 통일하자고 김정일과 합의했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이루겠다고 말하였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보지 않음
안철수는 종북 좌파의 거두 백낙청을 스승으로 모시고
상당수 측근들이 종북 좌파 반미 세력입니다.
이제~~ 우리 우익들은 뭘 기대해야 합니까?
군부, 군대도 놀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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