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끄덕거릴겁니다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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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2-11-07 13:13 조회4,0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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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 과 기준이 상실된 우리현실 누굴 탓하겠습니까?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단 몇분만(시간).......
1.평생같이 살기로 한 부부도 이혼률 47.%
2.승용차 신차 생산후 같은기종이 2-3 년있으면 고물로 둔갑하고 소유자에게 모욕감이 생기고
3.몇천년 정당을 유지한다는 당도 여야할것없이 선거때마다 오야지 만 바뀌면 선거때만다 정당이름
이 바꾸고
4.정부기관 에서 업무파악할려고 품잡으면 정치권에서 입맛대로 공무원갈아치우고
5.정부조직도 오야지 맘대로 없앴다 만들었다 흔들어 버리고.
1.부부
뇬놈들 좋다고 이혼하여 자식들을 고아원이다 길거리에 방치하여 애완견신세로 전락하여 심각
한 사회문제 만드는것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
이대로 가다간 주변에 이혼하지 않은 모범가정을 찿기 어렵게 되었다
이혼은 아니어도 비숫한 가정이 한둘이 아니다
2.승용차
우리나라 승용차 는 (외모) 겉 양철대기만 접고 휘면 신차가 생산된다 신차를 구입하면 한쪽구석
에서 설계하고 생산하고 있다 있는 자동차를 명차 만들생각은 아애 없다
그러니 없는사람만 모욕감이 들고 부속이 단종되고 미칠지경이다
독일이나 영국 미국을 봐라 명차들이 수두룩하다 100년전 생산한 차가 지금도 그기종으로 생산
한다. 생산한 그모댈 그부속으로간다 바꾸거나 속이지 않는다
미국에서 현대 기아차의 불길한 소식에 우리경제에 미치지 않길 바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길어야 3년이다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나라는 명차는 없다
(명차란 50년이상 변조없이 생산이 유지되어야한다)
3.정당
미국의 예를 들자
공화당 과 민주당은 1792년에 창당을 하여 지금까지 미국을 위하여 유지하고있다.
182년간 말이다.
우리나라는 오야지만 바꾸거나 아니면 대선만 치르려면 당명이 바꾼다 이거 어재오늘이 아니다
듣자하니 요근래 돌아가는 소식이 창당할듯하는 소리가 들린다.
자동차 겁때기 바꾸듯 자주 바꾸는 당명.......
달면 삼키는 현실 국가와 국민을 안중에 없고 입으로는 누구를 위한다는 헛소리
인스탄트 급된생활속에 우리가 같혀있다.
내용도 모르고 벌때처럼 달려들어 덤비는 불나비 같은 개념없는 종자들
앞으로 침몰할 타이타닉 같은 배에 올라탈려고 기를쓰고 덤비는 형국
한마디로 먼저 쳐먹고 튀는 "즉" 먹튀 세상 같다. 헷갈려서 한마디 올립니다
아 - - 언재 정신차리는 국민이 다수가 될지....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단 몇분만(시간).......
1.평생같이 살기로 한 부부도 이혼률 47.%
2.승용차 신차 생산후 같은기종이 2-3 년있으면 고물로 둔갑하고 소유자에게 모욕감이 생기고
3.몇천년 정당을 유지한다는 당도 여야할것없이 선거때마다 오야지 만 바뀌면 선거때만다 정당이름
이 바꾸고
4.정부기관 에서 업무파악할려고 품잡으면 정치권에서 입맛대로 공무원갈아치우고
5.정부조직도 오야지 맘대로 없앴다 만들었다 흔들어 버리고.
1.부부
뇬놈들 좋다고 이혼하여 자식들을 고아원이다 길거리에 방치하여 애완견신세로 전락하여 심각
한 사회문제 만드는것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
이대로 가다간 주변에 이혼하지 않은 모범가정을 찿기 어렵게 되었다
이혼은 아니어도 비숫한 가정이 한둘이 아니다
2.승용차
우리나라 승용차 는 (외모) 겉 양철대기만 접고 휘면 신차가 생산된다 신차를 구입하면 한쪽구석
에서 설계하고 생산하고 있다 있는 자동차를 명차 만들생각은 아애 없다
그러니 없는사람만 모욕감이 들고 부속이 단종되고 미칠지경이다
독일이나 영국 미국을 봐라 명차들이 수두룩하다 100년전 생산한 차가 지금도 그기종으로 생산
한다. 생산한 그모댈 그부속으로간다 바꾸거나 속이지 않는다
미국에서 현대 기아차의 불길한 소식에 우리경제에 미치지 않길 바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길어야 3년이다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나라는 명차는 없다
(명차란 50년이상 변조없이 생산이 유지되어야한다)
3.정당
미국의 예를 들자
공화당 과 민주당은 1792년에 창당을 하여 지금까지 미국을 위하여 유지하고있다.
182년간 말이다.
우리나라는 오야지만 바꾸거나 아니면 대선만 치르려면 당명이 바꾼다 이거 어재오늘이 아니다
듣자하니 요근래 돌아가는 소식이 창당할듯하는 소리가 들린다.
자동차 겁때기 바꾸듯 자주 바꾸는 당명.......
달면 삼키는 현실 국가와 국민을 안중에 없고 입으로는 누구를 위한다는 헛소리
인스탄트 급된생활속에 우리가 같혀있다.
내용도 모르고 벌때처럼 달려들어 덤비는 불나비 같은 개념없는 종자들
앞으로 침몰할 타이타닉 같은 배에 올라탈려고 기를쓰고 덤비는 형국
한마디로 먼저 쳐먹고 튀는 "즉" 먹튀 세상 같다. 헷갈려서 한마디 올립니다
아 - - 언재 정신차리는 국민이 다수가 될지....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오뚜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뭐라 이야기할수 없지만 대한민국의 미스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