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초강력 역작 메타포.
지금 대선 꼬라지가 딱 이 스타일.

몇 푼이라도 벌어볼려고 무식한 연변 억양을 숨기려 애쓰며
마지막 종결부분을 어떻게든 서울 말 식으로 말아올리려 애쓰는
모습이 처참할 정도로 안쓰러움.

뻑하면 공갈질에 앵벌이 교주 김정일 완전 압축판.

남한 유치원생 수준도 안되는 세력하고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같은 반열에 놓고
이야기를 하자며 사기치는 문가, 안가 놈이다.
아마 이런 패러디가 공중파 한 번만 타면 그날로 두 인간은 연변 촌놈이 피싱하다 걸린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초등학생도 웃고 갈 이런 보이스피싱 정치가 대한민국을 완전 웃기고 있는데도
거대한 좌익방송 네트웍이 현상에 숨겨진 실체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개 3s, SEX, SPORTS, SCREEN 으로 대중을 마취시키고 피치못할 경우엔 민족이란
장막으로 대한민국의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