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료 5만 명 달성
군사지원 국가 중 유일하게 수의장교를 파견해준 나라.
바로 레바논에서 활동중이 대한민국 동명부대 입니다.

레바논 동명부대는 주민들을 상대로 봉사활동도 펼쳐서 지역 주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신이 내린 선물' 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또한 레바논 정부가 해주지 못한 도로포장, 하수로 공사 등 주민숙원사업은 물론이고

멀티미디어 장비 및 시설물 공여, 도서관 신설 등을 통한 학교지우너사업 등

민군작전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글교실 교관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모습

다다양한 행사로 주민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봉사정신


탄자니아 헌병과 함께 고정감시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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