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민주화유공자는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천대를 받고 있지요
거기에 대표적인 인물이 이승만 박사 아님니까.
민주화에 이승만박사보다 더 유공자가 어디 있읍니까.
반민주화, 평생을 공산화에 충성한  김대중이가 제일 대우를 받고 있지요.
그러니 국가 발전에 도움을 준 파월 장병들은 대우를 못 받는 것이 현\시국에는
당연한 일 아님니까.

민주화(김대중용어)라는 용어가 참으로 역겹읍니다. 차라리 민주주의 용어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김대중 출마 이후로 민주화라는 용어가 나타났는데 한마디로 깽판치자는 용어라고 봅니다. 그리고 월남참전 용사들이 대우받지 못하는것은 빨갱이 좌익분자가 대통령 되었으니 월맹과 북한을 옹호하는 인간이 참전용사를 대우할리는 전혀 없겠죠,,,,,,,,,,,,,

민주화가 무슨뜻인지 모르시니 그렇게 질문 하시는가 봅니다.

만약 민주화가 미국 건국때부터 지속된 그런 민주주의화 라면,
이는 헌법과 인권을 중시하는 정당에 바탕을 둔 의회정치화겠죠.

정치인들은 권력투쟁을 합니다.
그런데 만약 민주화가 저뜻이라면 김대중은 권력투쟁을 한것이 아니라 정치사상 투쟁을 한것입니다.
민주주의라는 정치사상과 철학을 위하여 싸운다...이거 한국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딴따라" 라는 말 아시죠?
음악하는 예술가들을 비하하여 부르는 한국식 표현 입니다.
예술을 비하하는 국민정서에서 철학을 인식할수 없고 따라서 김대중이 한국인인데
무슨수로 정치철학을 위하여 투쟁합니까?

따라서 민주화는 좀 다른 뜻이 될겁니다.
민주화 되고나서 시스템클럽과 조갑제등 우익은 그것이 좌익화라고 주장합니다.
종북좌익화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미 예전의 제글에서 본대로 한국이 북한화 된게 아니라 미국화 되었죠.
미국이 종북좌익일까요? 말이 안되죠?
그러니 민주화는 종북 좌익도 아닙니다.

박정희때부터 민주화 투쟁한 김영환은 한국이 민주화 완료되어서 북한을 민주화 한다고 했어요.
민주화가 종북좌익화라면 어떻게 북한을 종북좌익화 한단말입니까?
말이 안됩니다.

그렇다면 민주화는 무슨뜻일까요?
그 민주화는 한국의 이익과 한국의 안보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참전용사보다 민주화유공자가 더 대우받는다죠?

세상에 한국과 한국인의 안보와 이익과 행복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그것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민주화가 뭔지는 몰라도 그것이 한국과 한국사람을 위한것은 아니라는게 분명해지지 않습니까?
민주화는 민주주의 철학사상도 아니고 종북 좌익도 아닌데
한국과 한국인보다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