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6158번 이재진씨 글 잘 안보이시는 분들 여기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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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gkim 작성일12-11-05 05:57 조회3,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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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대책을 위해 안철수 캠프에 갔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씨가 당한 사실
< 이하 한영수씨가 페이북에 올린 글 >
한영수님이 안철수의 진심캠프 대변인실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건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1. 자막 모습 참 좋습니다.제가 사무실을 방분하여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제보를 하고 제안까지 제시를 해도 박선숙 총장이 민원실장에게 접수하라 하여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부정선거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부정선거는 선관위일이라 알아 볼 필요가 없다고 하며 사람을 치려고 하며 밀쳐 내다 싶피 했습니다.
2.포럼에서 수평적인 조직이라고 하면서 국가의 선거민주주의가 무너진 진상을 이야기 하는데 억압으로 건의하러 간 사람에게 예의없이 했습니다. 밖통로까지 떠밀려가서 그 진실을 이야기 했더니 그제야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
3. 저는 그런 행동을 보고 여기에 민주당 소속 사람인 박선숙씨가 핑풍을 치는지 모르지만 부정선거에 대해 은폐하는 조직원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고 합니다.
4. 안대표님은 전산전문가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모르는 자가 없습니다.그리고 일전에 "모바일 단일화 노"라고 했습니다. 전산조직에 의한 조작을 잘알고 있는 줄 암니다. 국가선거는 10년전에 조작 해킹으로 개표가 사실상 부정선거를 했었고 대법원에서 은폐하는 불법재판을 하여 허위판결까지 낸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5. 이 사실을 안 후보자에게 알리고 후보사무실에서 양대 정당에서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느냐? 여론 수렴도 못했느냐? 추궁하면서 리더를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도 적반하장으로 문전박대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을 속이는 집단으로 보여서 이런 글을 올리고 처음 포럼처럼 수평조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약속과 같이 이행 되도록 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립니다.
6.만약에 받아 들일 수 없으면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공문자료는 재판을 10년 이상 하면서 어렵게 법원을 통해 공개하여 찾은 자료입니다. 그런 어려운 투쟁도 모르고 모르는 자가 멋대로 결정하는 경솔은 용서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8. 안후보 주위에 얼치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후보 얼굴에 구정물을 붓는 것과 같아 이런 글을 올립니다.
9. 이런 지적을 받아 들일 수 없으면 없다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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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일이 지났습니다. 제주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우리 캠프는 어떤 경험을 거쳤나 봤더니 무에서 유를 만든 것이 가장 뜻깊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한 분 한 분의 소원을 풀어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 2012년 11월 2일 '새로운 정치가 희망을 부릅니다' 강연 중 D-46, 국민께서 만드시는 기적의 날까지 46일.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제주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우리 캠프는 어떤 경험을 거쳤나 봤더니
무에서 유를 만든 것이 가장 뜻깊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한 분 한 분의 소원을 풀어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간...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씨가 당한 사실
< 이하 한영수씨가 페이북에 올린 글 >
한영수님이 안철수의 진심캠프 대변인실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건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1. 자막 모습 참 좋습니다.제가 사무실을 방분하여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제보를 하고 제안까지 제시를 해도 박선숙 총장이 민원실장에게 접수하라 하여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부정선거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부정선거는 선관위일이라 알아 볼 필요가 없다고 하며 사람을 치려고 하며 밀쳐 내다 싶피 했습니다.
2.포럼에서 수평적인 조직이라고 하면서 국가의 선거민주주의가 무너진 진상을 이야기 하는데 억압으로 건의하러 간 사람에게 예의없이 했습니다. 밖통로까지 떠밀려가서 그 진실을 이야기 했더니 그제야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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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그런 행동을 보고 여기에 민주당 소속 사람인 박선숙씨가 핑풍을 치는지 모르지만 부정선거에 대해 은폐하는 조직원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고 합니다.
4. 안대표님은 전산전문가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모르는 자가 없습니다.그리고 일전에 "모바일 단일화 노"라고 했습니다. 전산조직에 의한 조작을 잘알고 있는 줄 암니다. 국가선거는 10년전에 조작 해킹으로 개표가 사실상 부정선거를 했었고 대법원에서 은폐하는 불법재판을 하여 허위판결까지 낸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5. 이 사실을 안 후보자에게 알리고 후보사무실에서 양대 정당에서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느냐? 여론 수렴도 못했느냐? 추궁하면서 리더를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도 적반하장으로 문전박대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을 속이는 집단으로 보여서 이런 글을 올리고 처음 포럼처럼 수평조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약속과 같이 이행 되도록 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립니다.
6.만약에 받아 들일 수 없으면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공문자료는 재판을 10년 이상 하면서 어렵게 법원을 통해 공개하여 찾은 자료입니다. 그런 어려운 투쟁도 모르고 모르는 자가 멋대로 결정하는 경솔은 용서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8. 안후보 주위에 얼치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후보 얼굴에 구정물을 붓는 것과 같아 이런 글을 올립니다.
9. 이런 지적을 받아 들일 수 없으면 없다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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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일이 지났습니다. 제주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우리 캠프는 어떤 경험을 거쳤나 봤더니 무에서 유를 만든 것이 가장 뜻깊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한 분 한 분의 소원을 풀어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 2012년 11월 2일 '새로운 정치가 희망을 부릅니다' 강연 중 D-46, 국민께서 만드시는 기적의 날까지 46일.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제주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우리 캠프는 어떤 경험을 거쳤나 봤더니
무에서 유를 만든 것이 가장 뜻깊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한 분 한 분의 소원을 풀어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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