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부분의 언론들

그래서 국민들은 덜되 먹고 무식한 기자들에게 계속 조종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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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라인을 보니 호남출신 앵커가 단일화를 정치 뉴스 처음에 올린 편집대로

오늘 만큼은 여당인 새누리당을 저만치 밀어내고 문재인과 안철수를 작정하고 띄운다.

앵커 왈, 정국의 주도권을 새누리당이 (단일화에) 뺏길 것이라는 식이다.

뺏기기도 전에 자기들이 뺏어서 문제인간과 간철수에게 주도권을 바로 주고 있고 앞으로 줄 거면서  너스레를 떠는 것이니 국민들을 한마디로 갖고 노는 것이다. 

새누리당에 이어서 단일화를 다뤄도 된다. 그래도 시청자들, 간철수 식이라면 국민들이 뭐라고 안한다. 빨갱이 편드는 종자들아. 

모든 정치 뉴스는 언론들의 각본에 의해 국민들에 전달된다. 정국의 주도권도 그들의 마음먹기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주도권이 박근혜에 있어도 넘어간 것같이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미 건너온 다리를 태웠다고 했던가? 그래 놓고도 불알 차고 나온 놈이, 말이나 내뱉지를 말지, 행동 거지 목소리가 꼭 가시나 빙의한 것 같은 암사나가

언론같지도 않는 그럼에도 대한민국을 더럽게 지배하는 약점이 단단히 잡힌 일부는 좌익 또 일부는 빨갱이 찌라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검증같은 검증조차 받지 않았음에도 지지율이 사실상 줄줄 빠지자(여론조작임, 애초에 박근혜를 앞선 적도 없었다)

문제인간과 단일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퇴임후의 안위와 빨갱이 보호지 다른 것은 핑계일 뿐임을 지각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안다는 말이다. 

그래놓으니 간철수의 사기가 먹히는 철부지 대학생들 위주로 찾아다니면서 거짓 지지율을 보전하다가 문제인간과 야합을 하려는 것이다. 

정치쇄신 좋아하시네 

젊은피(붉어서인지 젊은피라고 국회의원이 된 자들은 거의 좌익 행각-좌익민변출신도) 어쩌구로 시작해서 열린빨간당 노사모잔당들 박원숭 나부랑이들의 쇼에 무수히 당했다. 

니들이 정치쇄신을 한다는 것은 이 나라를 빨갱이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말고 뭣이 있더냐?

옛날 유정회 의원들은 임명직있어도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나라를 혁신했다. 쇄신도 빨갱이를 위해 혁신도 빨갱이를 위해 소통도 빨갱이를 위해 페미를 위해 좌익 시민단체들과 함께 북한세습왕조를 위해 ..   백낙청이가 단일화를 하라고 하는데 빨갱이 오종렬이 거리낌이 없이 옆에 있고 4.11 총선에서 민통 통진 통합을 하는데 기생방북한 노수진이 한자리 꿰고 있대 

한명숙이나 문제인간이나 간잽이나 ㅋ

단일화는 빨갱이를 포함한 좌익을 연명시키기 위한 수작임을 이 시간부로 만천하에 공표하는 바이다. 

빨갱이 비호하고 김일성을 주석이라 극칭 하고 김정일에 (국방)위원장으로 꼬박꼬박 모신 공중파 이제는 김대중은 인정해도 민족의 은인 박정희는 매장시키려는 구성원이 바뀐 것 같은 조중동 

그래 종북이 김재연 김석기 둘로 거의 끝나버렸는데 니들은 만족하냐 김광진 임수경은 아니고 ..

계속 이어질 종북의 커밍아웃엔 어떻게 변호할려나, 국가보안법을 부정한 송호창이 안철수한테 갈 때 그런 것 밝힌 적이 한 번이라도 있냐? 방송 토론에 나와서 열린빨간당을 항상 변호하는 것도 못봤나 조종동 버러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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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직전에 원전의 부품들이 외국에서 품질인증도 거짓으로 조작한 것들이라 그동안 원전 고장이 빈번했다고 했는데 그나마 이명박 정권에서 밝혀져서 다행이다. 

10년이 되었다고 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때 시작되었을 것이다. 70~80년대 너희들이 멸시하는 그때 원전은 잘 굴러갔다. 좌익 때문에 그리고 좌익을 척결하지 못한 업보로 올 겨울 블랙아웃의 공포로 전기를 써도 살얼음판을 걷듯이 쓰게 생겼다. 

김대중 노무현이 저지른 반역질과 빨갱이 행각엔 귀를 닫고 무슨 정신? 시대정신 노무현정신 자살정신, 노무현이 서민들을 가장 생각하고 어쩌구 지랄에 발광에 

서민을 가장 생각한 분은 박정희 전두환이란다 등신들아.

밥줄이나 먹게 해놨더니  

맡겼다가는 세계 제일의 배신(자)의 나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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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다리-

지난주 어떤 날인가. kbs 9시 뉴스가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여론조사 기관은 방송 조중동 좌익언론 빨갱이 언론들이 회전문 식으로 돌리는 여론조사 기관 중 하나 미디어리서치 던가

멘트 부터가 박빙의 초접전 양상이라는 식으로 시작은 했는데

다자 대결에선 단일화만 하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겠지만 박근혜의 지지율은 30%대 중반 둘을 합치면 45%를 훨씬 상회입니다. 단일화만 하면 이긴다는 세뇌 주입입니다. 

삼자(다자) 지지율 말고 박근혜가 앞서는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아마 문제인간에게도 그랬을 것). 새누리당이 늘 그렇듯이 민주당에 앞섰으면 앞섰을까? 이것도 있었다면 되도록 격차를 줄여서겠지요. 불임정당이 될 위기에 있는 민주당이 지지율이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습니까? 

지지율 말고 다른 조사들도 박근혜와 관련된 것이 뒤지게 나왔을 것입니다.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초접전 양상이라는 식은 립서비스로 놀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여론조사를 발표하기 전에 요사스런 요것이 정지작업을 하는 것이 있는데

가장 신뢰하는 언론이 어디냐라는 여론조사로 kbs가 최고다라고 며칠 전에 먼저 띄웁니다.

(순서는 kbs, mbc, sbs, nhn(네이버), ytn 요건 확실합니다. 사실상 네이버도 언론으로 만들어준 거네요. 중요한 것은 네이버로 한겨레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이 증폭됩니다. 뉴데일리 데일리안이 있지만 숫적으로도 열세지요. 딱 나오면 많이 나오는 것도 빨갱이들 것) <- 조중동은 자존심도 없냐? 박정희 죽이기 해도 자존심은 챙겨야지 ㅋ

이래놓고 문제인간과 안철수가 단일화로 박근혜를 월등히 또는 많이 추월했다고 아니면 어떻게든 앞섰다고 해놓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들어가기 전까지 박근혜가 앞섰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도요. 절대라는 말을 못쓰겠지만 적게는 박근혜가 앞선다는 언론이 있어도 뭍히고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그 이후 박근혜 측이 막지 못하면 이회창이 당한 재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참신한 레퍼토리도 아니네요.

김대중 감독에 노무현 주연 정몽준 조연으로 써먹었는데 마땅히 새로운 시나리오도 없고해서 리바이벌하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조연에 불만을 품고 어깃장을 놔서 틀어진 후 변화가 있었어야 하는데도 밀어붙였지요. 그 결과는 전자개표조작


전자개표조작을 막지 못하면 ㅋ 안철수가 누굽니까? 이 삼신도 전자개표조작을 알 것입니다. 그래도 밀어붙인다면 애초에 안철수는 전자개표조작으로 재미볼려고 나왔을 것입니다.
문제인간은 노무현과 불가분의 관계

어쩌면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보다 더 늦게(둘은 10월 말이라고 한 것 같고) 하는 것이 작전일 지도 모릅니다. 되도록이면 임박해서 더 극적으로 보이게 쇼를 하는 것이 쟤들식 업그레이드 버젼,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편지를 갔다 준 것도 선거 직전이었죠? 아마!

박선숙 송호창이 가고 하는 것이 괜히 갔겠습니까? 박선숙은 김대중의 수법을 전수받은 내숭이 ㅋ

뱀다리가 너무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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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 차원에서 ... 지지율 말고 다른 조사를 꼭 보세요 더럽고 지저분하고 얍삽하고 가증스럽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10/30/2559945.html

NLL 논란에 대해선 대화록을 공개해야 한다 40.8 대선을 앞둔 색깔공세라는 의견이 44.8 퍼센트였습니다.

정수장학회 논란은 박근혜 후보가 충분히 입장을 밝혔다 38.4, 사과의 진정성이 부족했다가 49.8 퍼센트였고,
새누리당,선진통일당 합당은 건전한 통합이다 31.6, 구태정치다 54.7 퍼센트 였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 45.8, 바꾸지 않을 것이다 52.4 퍼센트 였고, 새누리당 보다는 야권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36.5 대 50.8 퍼센트로 더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0.3, 민주통합당이 35.3 퍼센트 등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이틀 동안 집 전화나 휴대전화로 조사했으며 오차는 ±3.1 퍼센트 포인틉니다.

(여론조사 내용에 색깔 공세, 사과의 진정성 부족, 구태정치를 넣어 kbs 좌익 본색이겠지만 의도적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조롱하고 있음, 세종시 의정을 좌익 이해찬에게 내준 것처럼 충청도(전국의 충청민심)를 아예 좌익에 내주게 하기 위해(실은 전자개표조작으로) 구태정치라는 용어 전술로 음해하는 것임.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보수우익의 공통점으로 합당한다는데 보수우익화(건전중도와 함께)에 경기가 났겠지. 우리나라에서 아예 보수우익을 없앴으면 좋겠지. 민통당과 통진당이 4.11에 총선 야합할 때는 절대로 구태정치라고 안했을 것이다. 통진당의 종북성(민통당도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주력이라 감춰야 하니)이 완전합당 후 악영향을 미칠까봐 약혼만 했었지. 특히 다음에선 독점적으로 통진당만 광고하게 해주고,   

단일화 쇼로 질질 끌어 당 대 문제 많은 개인이 합하는 것 이건 합당도 아니고 개수작, 답변자들은 구태정치라는 질문에 낚인 것임. 질문과 관계 없이 조작 가능성에도 무게, 건전한 통합이라는 반대 질문과 극대조를 줘서 ... 좌익의 특기인 용어전술로 여론조작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술, 문재인 안철수의 단일화에도 구태정치라고 넣어서 한 번 조사해 보길 권한다. 종북 DNA 저주스런 꼼수 방송아, 김대중에 의해 철저히 시뻘겋게 물든 것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