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시간 연장하자며 혹세무민하지 말고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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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11-03 19:17 조회6,5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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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이하면 남은 시간 투표용지 인쇄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투표시간 연장하는데 드는 돈을 오히려 아낄 수 있다).
투표연령 낮추기로 좌익들에게 유리하게 해줬으나 투표시간 연장이라는 편법은 꿈도 꾸지 않았을 좌익 김대중 노무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안철수는 박원순 될 때 기승을 부린 것처럼 젊은이들의 인증샷 등으로 선전선동해서 재미를 보려고 하는 것 같다.
어떤 직종 직업이 투표할 시간이 없다고...
개가 웃겠다 ㅋ. 어떤 놈들을 상대로 여론조작을 했는지 궁금하기 그지 없다. 아프다며 결근도 할 때는 할 것이고 볼 일 있다며 조퇴나 외출도 하는 인간들이 투표날에만 시간이 없단다.
참정권에 대한 개념도 없고 어디 군복무 연령이나 낮춰주는 사람을 덜렁 찍을 그런 사람들의 지지로 당선되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뭐 어차피 이런 방법으로 새누리당을 불통 이미지로 만들려는 선거전술이기도 하고.. 투표시간 그대로 한다고 그게 불통이냐.
첨단 기기가 나오고 나서 그런 것을 이용해서 발생될 부작용은 무시하고 바로 도입을 하니까 2002년 전자개표조작, 올해의 부정경선, 모바일 여론조사 의혹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 해커(크래커)에게 금융기관과 국가기관이 뻥뻥 뚫리는데도 운동권 출신이 70% 이상이며 좌익 전공노가 지배 장악하고 있는 선관위에 선거관리를 독점시키는 것은 고양이에 어물전을 맡기는 것과 같다.
투표참관인을 조막무시만 한 선거구나 큰 선거구나 동일하게 적용하는 편법을 쓰는 이유만 봐도 뻔할 뻔자 아닌가?
그래서 투표용지를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을 그래로 기입하면 무학이나 저학력 출신들은 미리 연습해도 틀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무효표가 양산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는가,
이 기회에 투표용지를 일본처럼 하고 다음부터는 프랑스처럼 투명투표함으로 대치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처럼 가벼운 마분지 투표함으로 야기될 부정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투명 투표함이나 예전처럼 튼튼한 알루미늄 투표함으로의 회귀를 기대해 본다.
*일본 중의원 투표용지
펌) 프랑스의 투명 투표함
프랑스의 투명 투표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프랑스에서는 대통령 선거 1차 투표가 치러지면서 올해 말
대선을 앞두고 있는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개표결과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현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1,2위를 차지하면서 과연 오는 5우러 6일 결선 투표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 것인지에 대해
갑론을박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프랑스 선거에서 사용된 투명 투표함으로 이는 유권자들이 투표함에 표가 얼마나 쌓이는 지
확인해 부정선거 확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자동으로 투표자 수가 집계돼 부정선거의 확률을 대폭 낮췄는데요.
반면에 국내에서 사용중인 투표함은 불투명한 조립 박스로 내부 확인이 어려워 많은 네티즌들이
이와 비교하며 프랑스 투명투표함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4.11 총선에서 투표함이 봉인 되지 않거나 자물쇠가 열려 있는 투표함이
발견되는 등 투표함과 관련해 한바탕 홍역을 치룬 후라 투명 투표함은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쓸데없는 것 들여오는데 혈세 낭비말고 저런 것부터 좀 배워라."
"역시 민주주주의 발상지 답네. 저런 모습이 바로 일류국가로 가는 지름길 인듯"
"참 선거철만 되면 우리나라가 부끄러워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프랑스의 투명 투표함 화제!|작성자 해결사
우리나라의 투표함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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