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줄여야 나라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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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10-31 13:54 조회3,1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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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른 바, 所謂(소위) '복지(福祉)'라는 단어가 돌연 유포되기 시작한 건 빨갱이 아들 '괴 마현'이가, '금 뒈쥬ㅣㅇ'롬이 불실 급조 입법 실시한 '전자투표기법'을 강행, '전자 투표기 조작'에 힘입어져 犬統領에 당선된 이후부터서인데,,,. 아, 누구는 뭐 '복지'가 싫어서 않했던가? 돈 - 경비가 소요되어 시행치 못 했었던 것이거늘! ,,.
빨갱이들은 늘 요런 달콤한 용어.술어들을 애써 驅使, 건실한 노동 풍조를 흐리게하는 속성을 지녔!
'복지'란 단어가 공공연히 등장한 시기는 1945.8.15 해방 후, 대중 가요에서 였던 걸로 압니다만,,.
아마도 1945.8.15 해방 직 후; '조 명암'작사 '김 해송'작곡, '장 세정'님 노래;
- - - - - - - - - - - '울어라 銀방울{일명; 解放된 驛馬車}' - - - - - - - - - - - - - ↙ ₂절
해방된 역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누구를 찾아가는 서울 색씨냐?
울어라 은방울아! 세종로가 어디냐? 희망의 청춘 ≪복지≫, 어서 달리자.
↗ 이런 내용의 가사로 기억됩니다만; 여기서 ¹ 가지 의문은? ,,. 갑자기, 웬 '복지'가 튀어나왔느냐? ,,.
이 '울어라, 은방울'의 작사자는 빨갱이 KAPF 출신으로 충남 보령의 '조 영출{본명}'인데
해방 직후에는 쌍방 공히 태극기를 사용했고, 애국가도 스콧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 곡에
가사도 같았었는데, '福祉(복지, Well-fare)'라는 달콤한 술어를 사용한 이 빨갱이 '조 명암'은 바로 이 노래 작사를 끝으로 자진 월북; 문화부 차관, 철밥그릇 충성, '금 일쎄이'롬보다 오래, 약 6년간 더 살다가 뒈짐!
그토록 '복지.공짜.거저.무료' 좋아하다가 망해버린 바; '펠레폰 네소스'반도 SPRTA '메넬라오스' 王의 美女 王妃 '헬렌'을 탈환코져 출동했었던 도시 국가 '이타케' 섬의 王 ㅡ The Wooden Horse Of TROY 의 계략으로 유명한 '유리씨즈' 장군의 나라 ㅡ ㅡ ㅡ ALEXANDER 대왕의 GREECE 마저도 결국은 거지 나라로 되었거늘!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5&nowpage=1&s_string=&search=
문제는 결국 '돈 - - - 비용 발생'인데,,.
'돈-재화-재물'이 무한정 나와 준다는 동이' - - - - 貨受盆(화수분) 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거늘! ,,.
'복지, Well-being, 福祉'를 입에 다는 인들은 우선 그 '비용 발생 충당'을 어디서 할 것인지 부터를먼저 말해서, 온당한 것이냐의 여부를 '열역학 법칙'에 준한 검토를 필한 뒤에, 승인을 득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