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상을 접고"아우성"을 치는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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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2-10-28 21:13 조회4,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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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하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하에서 온 갖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북한의 忠犬[충견] 처럼
북한의 선동정책에 부화뇌동
장차 이나라를 이끌고 짊어지고 갈 정소년들을 선동질 해 대며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데 있다..
이런 종북의 무리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하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새력들이.
북한공산당과의 연대를 통해 이나라를 통째로
북한에 넘겨줘 공산화 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한뭄밖에 되지않는 종북 무리들이 박아놓은 대 못 때문에.
이 대 못을 빼라 뽑아준 MB 또한 대 못을 제거 할 생각보다는
양다리 걸치고 앉아 희희락락. 이를 즐감하고 있지않나 싶다.
나는 천추에 남을 限[한] 조국의 공산화를 후대에 전하기 싫어 외친다.
종북의 무리들이-여
북이 그리좋으면 .
당장 보따리 싸들고 북으로 가라..
나는 천추에 남을 "한"을
내 사랑하는이에게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다
북이 그리좋으면' 종북의 무리들이-여!!
내 사랑하는 조국에서 보는 것도 역겨우니
가라~~북으로
말릴 국민 하나도 없을 것이니 ?
2012년 10월 28일 정도. 참담한 현실앞에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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