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갈등 증폭 광주비엔날레(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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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8-18 06:32 조회1,80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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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등 증폭 광주비엔날레(biennale)
biennale는 격년행사라는 뜻이 있고, bi는 두개(번), 이중의 뜻이 있다. 또한 biennale는 2년마다 열리는 미술전람회를 말한다. 베네치아, 파리, 상파울루에서 열리기로 유명하다. 대구에서는 올해 사진비엔날레가 예정되어 있지만 김대중 노무현 을 무시하고 풍자하는 사진은 없다. 그런데 이상한 광주 비엔날레(biennale)에 유병언과 세월호 그림은 안 그리고 박근혜 그림을 못되게 그려서 싸움이 벌어질 것 같다. 희한한 악취미를 가진 자들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암울한 잔치이다.
광주 비엔날레는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성향이 강한 젊은 작가들의 경연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받는다고 한다. 모험(冒險)적이고 실험적이라는 말에서 모험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위험을 무릅쓰다”는 뜻이고 실험이라는 뜻은 실제로 해본다는 뜻이다. 여하튼 박근혜 대통령에게 해보지 않은 짓을 악취미로 한번 해보겠다는 뜻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광주비엔날레가 보편적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미술에 관한 것도 아니다. 순수 예술이 아니라 정치적 참여 예술이고 갈등 조장적 미술 전시이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현직 여자대통령을 저주하고 희화화(戱畵化)하는 그림을 붙여 광주비엔날레 현장에서 그림을 떼었다 붙였다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에게 무엇이 그리 불만이 많은지 치졸하고 끈질기게 공격을 하는 행태가 참으로 위험해 보인다.
대통령에 관한 그림을 그려 붙여서 장난을 치고 싶으면 모든 전.현직 대통령에 관한 못된 말이나 나쁜 뜻을 모두 발표하여 국민들이 누구를 가장 싫어하는지 모험적 실험을 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그림을 그리지 않고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을 욕보이려고 이상한 그림을 그려서 말썽을 부리는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이다.
이것은 예술이 아니고 미술도 아니다. 단지 미술을 악용하여 우파대통령을 국민들의 정신 속에서 몰아내고, 좌파에 의한 적화통일을 꾀하려는 갈등조장 비엔날레아닌가? 이런 비엔날레가 과연 필요한가? 정부는 30억의 지원금을 대주어 욕얻어먹는 짓을 왜 하는가?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전형적인 빨갱이 짓..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뒷통수 치는 행위일 뿐이지요!
조심허슈!
광주인민공화국 칸나 쉐~키들!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홍성담이 화가인가? 불평불만의 화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