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부 박정희 대통령께서 반역자 김재규의 흉탄에 서거하신지 33주기에
우리 500만 야전군 (의장, 지만원 박사) 애국회원들은 박정희대통령 과 육영수여사 묘소에 참배
를 했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온 천지에 깔린 붉고 노란 낙엽을 밟으며 묘소에 당도하니 이미 엄청난 참배객
들이 운집하여 한참이나 참배순서를 기다리다가 밀리다 싶이 밀려 감깐 동안 참배를 하고 지만원의장님을 Escort 하여 단상 아래에서 참배객을 직접 영접하는 박근혜후보와 의장님께서 인사를 잠시  나누게 됐다.  




우리 참배 순서 이후에도 순서를 기다리는 참배객들이 까마득히 운짐해 있는것을 보고 오늘 해 질때 까지 참배를 마칠 수 있을련지 걱정이 됐다. 

    

참배 대기 중인 지만원의장님과 야전군 회원들 (휴대폰 촬영)
    


 미국에서 잠시 귀국하신 오막사리님께서 국부 이승만 대통령 묘소 참배 전에 방명록에 서명 (휴대폰 촬영)

  


가을 단풍과 해 맑은 가을 하늘을 즐기며 하산하여 본부 근처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한 후 귀가. (휴대폰 촬영)

공직선거법 재판에 참석하시고 박정희 대통령 33주기 묘소 참배에 참가해 주신 야전군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정상 참가를 못하신 회원님들께도 건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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