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사진 작가가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오늘 교보문고에서 책을 읽다보니 물론 종북 좌익 서적입니다.

이시우가 주체사상을 상대로 사진 전시회를 계획하고 잇다고 합니다.

물론 그러면 찬양 고무죄로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서점에 종북 좌익 서적이 심심치 않게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전에 군 시설 사진은 사법부 판결은 국가보안법 무죄로 나왔습니다.

사법부가 빨갱이인지 아니면 정신 못차리고 판결을 내린 것인지

점점 사회가 좌익화 되어가는 것 같은데 정말로 불안하군요

그냥 좌익도 아닌 종북 좌익이니...

월남 패망은 5만명의 간첩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사회를 혼란시켰고

월남군은 사기가 꺽여있었고 항전할 의지도 없었습니다.

우리도 월남 패망의 수순을 따라가는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황장엽에 따르면 남파된 간첩은 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부분 수도권에 살겠죠.

남한이 적화 통일되면 남한인구의 50%는 살해당한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월맹, 북베트남은 월남인구에 천만명을 숙청했습니다.

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