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운동권 PD 계열에서 당선되었습니다. 2012년 4월 경인데

아직도 종북 좌익들이 대학교 학생회에서 기생하면서 주체사상 공산주의를 탐닉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주체사상이나 공산주의는 논리가 아닌 말빨 궤변 투성이입니다.

80-90년대에는 주사파들이 운동권을 장악해서 반미 운동 반체제 운동을 벌이곤 했죠

공산주의 주체사상에 빠진 이들은 내면을 보면 순진할정도로 어리석습니다.

지능이 모자란 것인지 공부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갔으면 나라를 위해서 빛낼

생각은 안하고 종북 좌빨로 한국을 적화통일시키려고 노력만 하니 답답하죠

정확히 말한다면 사상범들이죠. 박원순이가 가장 심각한 이념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박원순이가 존경하는 호치민이는 공산주의 반미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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