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소굴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파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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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10-27 16:52 조회6,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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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소굴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파망령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6.25남침전쟁 하에서 김일성의 인민군을 물리쳤었던 살아 있는 국군의 전설, 백선엽 장군을 “친일민족반역자”라고 불렀다고 온 나라가 야단법석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 사무국장을 맡았었다는 31살짜리 민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그 젖 비린내 나는 아이가 내지른 소리는 그저 철 없는 인간의 미친 개 소리로만 들리지 않는다. 빨갱이 사상으로 정신이 병든 인간 망나니의 비명소리로 들린다.
1905년의 을사늑약에서부터 시작하자면 1945년 해방 시까지 무려 40년을 일제의 치하에서 한반도가 침탈을 당했었다. 그렇다면 그 기간 동안에 일본의 수탈, 회유, 강요, 협박, 폭행, 살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핍박에 맞서 싸워서 침략국 일본을 향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 즉 항일 운동으로 순국하신 사람만이 친일파 호명으로부터 자유롭다. 일본에 항거하여 끝까지 싸우다 순국하지 못한 자들을 친일이니 항일이니 구별 짓기도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다. 가진 것 없고 못 배워서 무지렁이 취급 받던 사람들만이 친일파가 아닌 숭고한 민족주의자라는 웃지 못할 개 소리다.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이씨왕조가 일제침략으로 인한 민족박해와 수탈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이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도 결국 제 힘으로 해방을 맞지도 못하고 미국에 의한 일본 패망에 따라 해방을 맞은 민족이 그 통일기회마저도 살리지 못하고 김일성의 북한 공산주의화로 남북분단에 이르렀다. 그러니 이씨 왕조와 북한 김일성의 공산주의자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이 바로 이 부끄러운 역사의 원흉들이다. 민족을 찾는 ‘민족문제연구소’ 빨갱이들이 지금 자신들의 반역죄를 대한민국 구국의 영웅들에게 씌우지 못해 미쳐 날뛴다.
몰락한 이씨 왕조 조선은 국권이 없었고 미국과 전쟁을 하는 일본과 싸움을 거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치욕스럽고 부끄러운 민족의 아픈 역사다. 중국은 전후에 일본에게 전쟁피해 보상을 입에도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부끄러워서였을 것이다. 20세기 초 광란의 세계식민통치 전쟁 중에 힘없는 나라가 짓밟히고 수탈을 당하는 것은 전혀 특별한 사건도 아니었다. 민족문제연구소 빨갱이들의 조상은 100여 년 전에 아마 모두 노동자 농민으로 배우지도 못하고 내 세울 것도 없는 천민들 이였나 보다.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서는 꼭 노동자와 농민을 앞세워서 세상을 뒤 업어야 하니 일제강점기 하에서 무지렁이였던 조상을 둔 빨갱이 후손들이 이제 세상을 뒤집자고 친일파타령으로 광란의 춤의 춘다.
김광진이라는 빨갱이 좀비 족을 키워 놓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시뻘건 속내를 우리는 알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소장들을 보면, 초대에 김봉우, 2대에 한상범, 3대(현재)에 임헌영으로 되어 있다. 현재의 임헌영 연구소 소장의 족적은 참으로 화려하다.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투옥되어 1983년 석방되었고 1998년 김대중에 의해 복권되었다. 1986-1989까지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 2001년 민족문제연구소 부소장, 2003년 동 소장으로 등극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악랄한 빨갱이 조직 남민전 사건으로 복역한 자가 민족문제연구소를 이끌고 있고, 이적단체 범민련남측본부 전력자들이 모두 이곳을 아지트로 삼았었다.
빨갱이들의 증오, 분열, 파괴를 통한 공산주의 혁명 사상이 바로 저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단체가 외치는 친일파망령이다. 민족의 좌우대립, 친일 항일 대립, 부자와 빈자 대립,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의 대립, 남녀의 대립 등 국민이 산산조각 나도록 분열하여 대한민국의 응집력을 약화시켜 국가의 정체성마저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빨갱이들의 혼란전술이다. 남민전으로 복역했던 임헌영은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만이 머리 속에 가득한 빨갱이 반역자이며 그가 키워 놓은 김광진이라는 빨갱이 후계자가 지금 민주당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을 능멸하는데 미쳐 날뛴다. 저렇게 미쳐 날뛰는 빨갱이들이 어느 정당과 어느 지역을 숙주로 삼고 있는지 잘 알면서도 여전히 ‘국민대통합’만을 외쳐대는 부질없는 정치꾼들의 모습이 참으로 실망스럽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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