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장학회'? [ 부산일보 장학회 ] 가 정확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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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月影 작성일12-10-24 11:11 조회4,0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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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장학회?
인혁당? => '인민 혁명당' 과 같이 정확한 이름을 알면 그 정체가 바로 드러난다.
부산일보 장학회가 정학한 명칭이다.
부일 부일 하니깐 어떤 별개의 장학회 또는 재단 조직이 있었는것 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당시 부산일보 사장이던 김지태가 운영 관리하던 장학회의 이름이 부일 장학회이다.
부산일보 라는 신문사의 한개 부서로저 존재했던 것이다.
법인도 아니었으며 재단도 아니었다.
단지 장학증서에 명칭으로만 부일장학회 또는 부일장학재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 부산일보 장학회는 부산일보 주식이 1962년 5월25일 5.16장학재단에 기부되고 8월 22일 김지태가 사장에서 물러나고 부산일보 소유권을 5.16재단으로 이양함으로써 그 존재가 소멸되었다.
부일장학회가 정수장학회의 전신이라는 말 자체가 엉터리인 것이다.
부일장학회의 재산을 강탈했다는 말도 '부산일보장학회'라는 명칭 하나로 엉터리 사실임이 드러난다.
인혁당? => '인민 혁명당' 과 같이 정확한 이름을 알면 그 정체가 바로 드러난다.
부산일보 장학회가 정학한 명칭이다.
부일 부일 하니깐 어떤 별개의 장학회 또는 재단 조직이 있었는것 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당시 부산일보 사장이던 김지태가 운영 관리하던 장학회의 이름이 부일 장학회이다.
부산일보 라는 신문사의 한개 부서로저 존재했던 것이다.
법인도 아니었으며 재단도 아니었다.
단지 장학증서에 명칭으로만 부일장학회 또는 부일장학재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 부산일보 장학회는 부산일보 주식이 1962년 5월25일 5.16장학재단에 기부되고 8월 22일 김지태가 사장에서 물러나고 부산일보 소유권을 5.16재단으로 이양함으로써 그 존재가 소멸되었다.
부일장학회가 정수장학회의 전신이라는 말 자체가 엉터리인 것이다.
부일장학회의 재산을 강탈했다는 말도 '부산일보장학회'라는 명칭 하나로 엉터리 사실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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