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장학회는 독창적으로 만든거지 부일장학회를 승계 하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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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0-24 22:11 조회4,4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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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1962년 516 혁명 1주년을 맞이하여 인재 양성을 위해 516장학회를 만들기로 최고회의에서 결정 한 거라네요.
이때는 대통령 선거도 아직 멀었든 때이고 순수하게 516을 기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었음.
권력의 핵심이 좋은 일 한다니까 지금도 그렇지만 돈 있는 자들이 줄을 섰음.
그러니 굳이 김지태를 협박하여 재산을 뜯어내서 장학회에 보탤 필요가 없었음.
그러니까 김지태가 자발적으로 헌납해서 죄를 사면 받으려 한 것임.
딱 그림이 나오지 않습니까.
뭔 강탈을 해요.
뭐가 아쉬워야 "너 풀어줄게 돈 좀 내놔"하지요.
강탈 안 해도 서로 돈 내겠다고 줄을 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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