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비판한 박선영 전의원을 북한특보로 임명, 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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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2-10-25 02:23 조회13,69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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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그런데, 우리 시스템클럽에, 박선영 전의원이 독도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북한,러시아 등과 협력해야 한다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하는 글이 한 개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확인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봤습니다만,
그런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혹시 제 검색 능력이 부족해서 찾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으니,
만약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선영 전의원이 독도와 관련하여, 중국 및 러시아를 언급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그 발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은 영토분쟁을 벌이는 중국, 러시아 보다는 힘이 약한 우리를 상대로
독도 영유권문제를 본격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449228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박선영은 분명히 방송에 나와서 한,북,러와 공조하여 해결하여야 한다고 말한 인간입니다.
확실하게 들었고,그 발언을 듣는 순간 ,피가 역류하여 죽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몇 달 전에 있던 일입니다.
박선영은 탈북자 옹호에 나서 잘 보았던 인물이나,
그 발언을 듣고 나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팩트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원도 춘천 출신, 자유선진당 소속이던 '박 선영' 전의원이, 년초에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단식 투쟁을 했을 적에 진심으로 지지를 햇었읍니다! 그러나! '박 선영' 의원이 내종에는 급기야 탈진 상태에 이르러 기자 회견 도중에 실신하여 병원에 우리 시스템 클럽 회원 ㅡ ㅡ ㅡ경북 대구 출신 (예)해병 대령님(?) 께서 무선 전화로 119에 민속히 제보, 후송갓었죠. ,,.
기(其)런데! ,,. 도대체 '박 근혜'는 그럴 적에 뭘하고 있었? ?? ???
저는 솔직히 말씀드립니다요! ,,. 구태여 敢(감)! 전, 요번에 '박 근혜'를 버리기로 결심했읍니다! ,,..
북괴에게 즉각 즉각 해야만 할 말들을 일절 하지 못.않하는 여자가; "영국의 '대처' 鐵의 女 首相처럼 되겠다!' 고, 라?" ,,. 이 여자, 절대로 않 됩니다! ,,. 빠드~드~득!
'지 만원' 박사님께오서 '쥐박이'에게 천부당 만부당한 고초를 쥐박이에게 당하시여 옥고를 치루실 적에 그토록 편지를 보내 도움을 호소했었건만,,.
'박'통이 준장 시절에, 전남 광주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학교장 시절의
포병학교장 CP의 집무실 책상에 명찰 크기의 ⅓ 쯤의 동판에 음각되어졌던; 2행 ㅡ 4어절 ㅡ 8음절 ㅡ 漢字!
'高爆彈 不劣
核 彈頭' 저는 그 포병학교장 CP가 외따로 떨어진 4거리의 작은 2층 기와집에 서 있는 것이 관심이기도 했지만, 누구도 잘 들어가지 않는 걸 호기심으로 보기도 했었죠! 1967년 벌판의 살얼음 얼던 매서운 칼바람 부는초봄, 간부후보생 시절, 일반학 '통솔법' 교육 중에 '지휘 반응 과정 훈련장'이 그 부근에 있어서 M-₁소총을 등에 대각선으로 메고, 실습을 하면서도,,.
그러나, 1971년도 교보재 경연대회 출품 차 3사교에서 참가해 가서도 못 들어가 봤고; 1974년도 고군반 피교육자 학생대위 시절에도 바빠서? 못 들어가 보고; 1982년도 보병학교 고군반 교관요원으로 가서도 바빠서? 못보다가 기갑학교 고군반 대위 학생 장교들 교육 종료 후 복귀하다가 결심하고 들러가 봤더니,,. 저는 그게 충격이었었읍니다!
그 포병학교장실 CP 에 있던, 음각된 그 책상들이, '신상무대 ㅡ 장성'으로 부대 이동하면서 지금도 잘보존되고 있을런지,,. 그토록 간절히 도와달라고 인터넷에 편지했었건만! ,,. 빠드~득!
'박 근혜'는 '박'통 딸이 아니라고 전 봅니다! ,,. 가장 비참한 게 '짝사랑 ㅡ 오판'이라거늘~! ,,.
우리들은 그 여자를 버려야 합니다! 냉정히! ,,.
http://cafe.daum.net/faintree/EdHj/214
여 불비 례, 총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를위한 박선영 단식투생때
비바람치는추운토요일 현장에서 5시간을 지박사님을 선두로
우리야전군 시스템회원들이 아낌없는 응원을 했다.
오후에 박선영의원의 탈진과 과로로 쓰러진 현장을 옆에서 지박사님이
핸드폰으로 119를 불러 5분만에 구급차가 도착되어 박의원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날 송영인과 윤명원이는 부부동반 하와이 여행을 떠났는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