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사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http://www.ilbe.com/291454319

 

 

결국 김지태는 재산 헌납으로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있을 동안 두 사람 사이가

원수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경제발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든 박정희 대통령으로서는 한때 친일을 했더라도 조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 김지태를 용서 합니다.

그래서 1970년 수출의 날에는 김지태가 박정희 대통령으로 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합니다.

 

결국 그 유족들의 욕심으로 고인의 명예에 똥칠을 하는 겁니다.

설령 친일로 인한 재산 축재가 있었다 해도 그냥 뭏일 일을 아버지가 흔쾌히 헌납을 해서

후진 양성을 위해 뜻있게 쓰이고 있는 장학회를 돌려 받을려고 하다가 김지태의 친일행적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어 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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