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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묘행 작성일12-10-20 03:02 조회3,512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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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한민국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이게 무슨 소리래요?

..마지막에 중에 마지막에 가서야 그 모습을 드러내게 하는..? 이라고라??

지금 3명의 후보가 다 드러나있는데.. 마지막에 또 누가 나온다고라? 그게 국민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절대 그런 일은 없을거라 보는데요.

이 3명중에 하나가 뽑힌다, 는 말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제3의 후보가 또 다시 나온다면?.. 헐, ..이건 말이 일단 안됩니다.

혹, 무슨 하늘의 소리를 듣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라면, .. 인간에게 고급령의 모습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중 많은 부분이 동물령과 같은 잡령들임을 인지하시고, 그런 헤괴한 말씀에는 귀를 아니 기울이시는게 옳겠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만약 이미 나온 3분 중에 한분을 의미하시는거라면.. 그땐 제가 죄송하게 되겠지만..

글쎄 지금 빨갱이 문재인과 벌갱이 안철수를 빼면 남은건 하나, 박근혜밖에 없고,
결국 그녀를 찍어주느냐, 마느냐로 결정될수 밖에 없는게 이곳 사이트 참석자의 대부분의 마음일텐데
뭐, 구태여, .. 신비주의로 돌면서 그 후보의 이름을 감출것 까지야..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그것이 바로 하늘이 준비한 시나리오 입니다...
반만년 동안 하늘이 준비시켜 온 그 분이 나오십니다...

 혈혈단신... 으로 위풍도 당당하게 나오십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그 분을 어리석다 비웃으나...

 그 분의 말씀과 공약들을 하나하나 들으시면서
 국민들이 열광하게 됩니다...

 그 분은 신의 모습은 아니지만 감히 신들도 범접치 못하는
 최고 인격체의 사람입니다....

 그 분이 바로 대한민국을 통일로 이끌고
 대한민국을 GREAT KOREA로 이끄시는
 하늘이 예비한 민족의 영웅 지도자 입니다...

 다음 주 내에 무슨 소식이 들릴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깨비 방망이 두드리는 소리로 일단 알아듣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소식이 들려오는지도 기다려보겠습니다^^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대선 예언 ...

우리나라에는 하늘을 연다는 개천절이 있다.  또 백성들 사이에는 개벽의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이 퍼져 있다. 이 개벽의 정도령의 시대이다. 정도령의 시대는 정씨가 왕이 되어 다스리는 시대가 아니다. 정도령(鄭道令)의 한자를 파해보면 그 뜻을 알 수 있다.  八은 여덟 팔자가 아니다..살려준다 잘된다 부활한다의 의미다. 西는 서쪽으로 해가 떨어지는 장소이고. 이스라엘 나라 성전의 서쪽에는 지성소가 있다. 지성소는 하늘의 언약을 모시는 장소이다. 해가 떨어질 때 온 하늘이 핏 빛으로 붉게 물든다.
 그러므로 서쪽 피의 언약..즉, 나라와 백성을 구원하고 모든 문제를 풀어준다는 뜻이다. 大는 큰 대자로 바로 큰 대왕 하늘의 왕을 뜻한다... 阝는 달리는 말로 바람처럼 백성들 앞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鄭자는 하늘에 의해서 정해진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가난과 질병과 전쟁에서 구원해내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 바람처럼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영능력자 대선 예언...

 후천개벽 2012년 말 대선격변
'홍익'의 제 3후보 정말 나타나나!
 
영능력자들, '홍익의 민족혼 체화된 서남방 병화일주의 지도자 출현' 예고
배달국 14대 자오지천왕의 현신, 9월에 가시화... 일부에선 '구지가' 제창도 
 
김희년  ㅣ 기사입력  2012/08/24 [16:43] 
 
 
 
 

박근혜와 안철수로 대변되는 2012년 대선판에 '제 3 후보'가 출현, 9월 폭풍이 몰아치며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영능력자들의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예측의 요지는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갑자기 등장해 서울시장이 됐듯 이번 18대 대선의 새로운 제 3후보가 9월들어 그 존재를 세상에 드러낸다는 것.

격암유록을 비롯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역경 등 무속과 역술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서들은 물론 천도교, 대종교 등 민족종교의 각 경전에 나오는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원시복본(元始複本)에서 예고된 '새 시대 새 지도자'의 등장이 눈앞에 왔다는 이야기다.

또한 지난 1980년대 초 빌리 그레험 목사와 에드가 케이시 등 기독교 계통의 예지자들이 "2012년부터 하늘의 흰 옷 입은 천사들이 서울에 금물을 쏟아 부어, 통일 지도자가 등장해 한반도 번영의 통일 시대가 열린다"는 예언도 한 적이 있어 동·서양, 종교를 떠나 2012년 대격변과 대한민국 새 지도자의 등장이 다가서는 양상이다.

새 시대는 마야의 달력에서 일컬었던 마지막 시점인 2012년 12월 21일 이후 동북 간방(艮方)의 국가 시대가 열리는 것이며, 이는 곧 한 주기 큰 싸이클로 원시복본, 그 문명의 시작 때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따라 웅산 최주환 등 유명 역학자들은 동북 간방국인 대한민국의 2012년 대권후보로 서남방, 즉 한반도 서남끝 섬을 주목하고 있다.
 
동북간방국인 대한민국의 번영시대를 열려면 2012년 당선되는 대통령은 대각선 지점인 서남방 지역 후보여야 조화(造化)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맥락에서 이번 대선에 한반도 서남방 지역의 유일한 호남 후보였던 민주당 박준영 지사가 중도탈락하면서 호남, 좁히면 전남 지역 출신의 새로운 제 3후보의 등장이 필연적이라는 것. 

더불어 이 제 3의 후보는 우리 한민족의 뿌리 혼인 홍익인간 이념이 체화된 인물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난해 초부터 민족진영을 중심으로 잇따랐다.

백산소도 원장인 월광 선생 등 일부 영능력자들은 8월 현재 제 3후보 출현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다음달 중에는 그것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보고 자신들의 현몽에 따라 '구지가(龜旨歌)'를 부르자고 제창하고 있다.

'龜何龜何 (구하구하) 거북아, 거북아

首其現也 (수기현야) 머리를 내어라.

若不現也 (약불현야) 내어 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구워서 먹으리.'(고대 가락국 시조 수로왕의 강림신화에 삽입된 가요)

이들 영능력자는 새로운 군왕이 나타난다는 구지가로 현몽된 천도교 경전과 수운 최제우 대선사가 남긴 거북 구(龜) 글자에 담겨져 있는 의미는 민족적 에너지를 삼태극의 방식으로 모아 새 시대를 여는 방식이라는 해석을 붙인다.
 
즉,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한순간에 한민족 가슴을 울리는 춤사위가 어우러진다는 것.
 
영능력자들은 이제 홍익을 외치는 제 3의 후보가 나올 때가 됐다고 보면서 다만, 그 후보는  발걸음이 신중한 인물이어서 선뜻 진흙탕에 빠지려 하지 않기에 선각자들이 먼저 움직여 그 등장을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도 곁들인다.

연화신당의 당주인 한연지 무당은 이와 관련, "밝고 맑은 광명한 세상을 열어나갈 제 3후보는 영호남 화합과 종교 화합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미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철수가 혜성같이 등장해 국민적 신망을 모으더니 박원순이 백두대간의 정기를 얻어와 불과 한 달 만에 한 순간 안철수가 모아놓은 민심으로 서울시장이 돼버렸듯, 이번 대선도 9월 9일을 시작으로 삼태극 한민족 대화합의 정기를 휘몰아쳐 10월 개천절에 국민 앞에 빛난 세상을 보이고 11월 참전계경 즉 세상을 계도하는 지침을 무기로 마침내 12월 새 세상을 열 것이라는 것이 연화신당의 예측이다. 

일부 영능력자들은 새 지도자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음력 칠월칠석, 즉 양력 8월부터 그 움직임을 시작해 양력 9월 본격 등장하게 되는 만큼 태양같이 환한 사람이요. 배달국 14대 자오지천왕(치우천왕)의 현신이라고 한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전국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았던 '붉은 악마'의 표상인 치우천왕은 탁록대전으로 유명한 전쟁의 신으로 황해 일원을 모두 통일했던 동이족 번영 시대 최극강의 환웅이었다.

역학자들 일부는 새로운 제 3후보가 한민족 최고 경전인 천부경의 핵심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과 맞물려 태양의 에너지를 가진 병화(丙火) 일주 사주를 가지고 있으며 새 시대 도덕정치의 깃발을 들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와함께 2013년 후천개벽 시기부터는 새 시대 정신문명의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하기에 이를 이끌 대한민국의 대통령 부부는 음양이 조화로운데다 부부가 동시에 고품격 사주와 품위를 갖고 있으며, 권세가 매우 세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는 조화로운 삶을 가진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누구도 오세훈 이후 서울시장을 예측하기 힘들었던 시기였던 2011년 6월부터 백두대간의 정기를 얻은 자가 서울시장이 된다고 했던 영능력자들.
 
불과 한 두달 뒤 여론조사 대상도 아니었던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과 거대 여당의 나경원 후보를 다 물리치고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영능력자들이 이제 다시 9월 백두 삼태극의 정기를 얻어 제 3후보가 등장할 것이고 10월 개천절을 밝히며 다음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의 이번 대선판에서 세상의 대격변이 일어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김희년 기자]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황학수 전 국회의원 대선 예언

자신을 ‘하늘소리 우편배달부’라고 칭하는 황학수 전 국회의원(15대)은 456수가 상징하는 주인공이 18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황 전 의원은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하늘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통일을 완성할 영웅에 대한 단서로 456이라는 숫자를 계시해줬다”며 “저는 이같은 희망의 소리를 배달하기 위해 영광된 배달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전 의원은 하나님이 꿈을 통해 456수를 계시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2년 3월 12일 대권에 관한 꿈을 꿨다. 꿈속에선 전지전능한 분이 둥그런 큰 도장을 주면서 왕이 될 사람의 것이니 그를 찾아서 전달하라고 했다”면서 “도장에는 456이란 숫자만 새겨져 있었다. 강렬한 빛 때문에 그분의 얼굴은 볼 수 없었고 쩌렁쩌렁한 음성만이 들려왔다”고 회상했다.
 
이같은 꿈을 꾼 이후 그의 생활은 180도 바뀌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다는 각오로 하늘이 예비한 456영웅 찾기 활동을 6개월째 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456이란 숫자의 뜻을 해석하기 위해 꿈 해몽에 조예가 깊은 사람들을 전국으로 찾아다닌 끝에 대권꿈이 확실하다는 해석을 듣게됐다. 이후 황 전 의원은 ‘456영웅’의 단서를 찾아다님과 동시에 456상징자의 국정 운영을 도와줄 ‘456멘토단’도 구성하고 있다.
 
다음의 황 전 의원과의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456이란 수는 어떤 뜻을 담고 있나.

▲앞서 도장꿈에 대해서도 말씀드렸고, 456은 성경구절로 계시받은 내용이기도 하다. 구약성경 열왕기상 4,5,6장을 보면 지혜의 왕 솔로몬 왕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솔로몬 왕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르고 신하를 임명하고, 성전을 건축한다는 내용이다.
 
또 구약성경 사무엘상 26장 25절도 계시로 내려줬는데 이 내용은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저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계시로 받아들였는데, 사실 비밀코드가 숨겨져 있었다. '26'장 '25'절은 모두 2가 포함돼 있고, 2+2=4가 돼 결국 4,5,6수가 모두 숨어 있던 비밀코드였다.
 
-전국을 돌면서 성직자, 스님, 예언가들을 만났다고 했는데, 그들은 456꿈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
 
▲예를들어 가족 중 누군가가 태몽을 대신 꿀 수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권꿈을 꿀수 있다고 말했고, 제가 꾼 예지몽이 대권 꿈이라는 말을 들었다. 저 역시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해 계시해줬다고 믿기 때문에 대권꿈이라고 믿고 있다.
 
-사실 국회의원까지 지낸 분이 꿈 하나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주위에서도 수근거림이 많았을 것 같다.
 
▲지인들조차 제가 지난해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했다 낙선한 후  실성해서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제가 존경했던 한 어르신은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진지하게 권유하기도 했고, 집안 동생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라며 456이란 숫자가 도대체 뭔데 그러고 다니냐고까지 말했다. 물론 저라고 왜 고민이 없었겠나. 저도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번에 걸쳐 성경구절을 통해 깨우침을 줬고, 현실세상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상징모형을 보여주고 있는데, 스스로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세상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상징모형을 보여준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가 유투브에서 4억명 이상이 조회했다. 싸이는 하루아침에 전세계가 다 아는 가수가 됐다. 불과 80일만이다. 이는 하늘의 뜻이 순식간에 온 국민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또 런던 올림픽에서 비인기 종목이었던 리듬체조가 손연재 선수를 통해 인기가 많아지지 않았나. 펜싱 역시 마찬가지다. 이처럼 비주류가 주류되는 세상이 준비돼 있는 것이다. 하늘이 보여주고 있는 것을 통해 우린 깨달아야 한다. 이런 흐름에 맞는 사람이 앞으로의 역사를 끌고가는 동력이 될 것이다.
 
하늘이 보여준 상징적 사건은 또 있다. 작년에 제1야당은 후보조차 못내고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됐다. 수도 서울을 통해 앞으로 18대 대선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걸 보여준 사건이라 생각한다. 성경을 통해 제가 받은 계시들은 너무나 확실하다. 동서화합을 이루고, 통일을 이루고 우리민족이 세계 만방에 뻗어나가는 시대가 이제 곧 온다. 이에 우리 젊은이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대한민국은 웃음 가득한 나라가 될 것이다.
 
-456수로 나타나는 18대 대통령은 어떤 인물인가.
 
▲하나님은 앞서 계시를 통해 18대 대통령이 갖춰야할 덕목들도 규정했다. 열왕기상을 통한 계시 내용은 ‘지혜의 왕’인 솔로몬 왕에 대한 내용이다. 이는 18대 대통령이 솔로몬왕처럼 ‘지혜에 지혜’가 넘치는 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솔로몬왕의 재판 내용처럼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는 분이라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제가 456이란 숫자 해석을 위해 기도하던 중 하나님은 456숫자밑에 ‘여민동락’이라는 사자성어를 보여줬다. 이는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중차대한 시점에서 늘 국민과 함께하는 지도자가 나온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요즘 정치권이 복지 얘기를 많이 하는데 가장 큰 복지는 평화라고 본다. 전쟁의 공포로부터 국민이 편안히 살수있게 하는 게 가장 큰 복지인데, 국민들은 이것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는 듯 하다. 456상징자에게는 한반도를 평화롭게 관리하고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의 대업을 이루는 사명도 부여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 456상징자에 부합되는 인물은 없나.
 
▲대선 후보들의 말과 행동을 계속 관찰하고 있지만 일부 공약이나 정책은 제가 계시받은 말씀과 교집합이 이뤄지는 부분이 있긴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분이 딱 들어맞는다’ 하고 마음에 전달되는 분은 아직 찾지 못했다. 그래서 저는 ‘하늘소리 우편배달부’라는 사명을 다해 전국을 다니며 상징자를 찾고, 또 456멘토단을 초빙할 생각이다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차길진 법사 예언

차길진(65) 법사가 향후 5년의 운명을 결정짓는 18대 대통령 선거(12월 19일)을 앞두고 '예언 아닌 예언'을 내놓았다.

박근혜(새누리당)·문재인(민주통합당)·안철수, 세 명의 대권후보에 대해서다. 세간의 관심은 누가 대권을 차지하느냐다. 2009년 초 "올해 두 개의 큰 별이 떨어진다"며 노무현·김대중의 서거를, 2011년 9월 "이미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다. 올해를 넘기지 못한다"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서거를 암시한 영능력자인 차 법사는 대권의 향방을 말하면서 이번엔 "(누가 대권의 주인일지) 잘 모르겠다"는 말부터 꺼냈다. 올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탓에 신중해졌기 때문일까. 그는 메시지를 행간에 숨기면서도 대권후보 세 명의 운명을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다.





-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세 후보 중 누가 대권에 가까운가.

"양심선언 한다. 누구도 '이 사람'이라는 것이 없다. 여지껏은 영감이 찡하고 오는 게 있었다. 이번엔 잘 모르겠다. 둘 중 하나다. 내 영능력이 없었졌든지,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돌발사태가 생긴다든지라고 할 수 있다."

- 어떤 종류의 돌발사태인가.

"지난해 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구차를 이끌던 8인 중 4인이 숙청당했다. 김정은을 포함해 4인이 남았다. 김정은은 아직 '신고식'을 안했다. 뭔가 한 건 일으키려 할 것이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글쎄.. 뭐, 우리나라 서남쪽에서 기인이 나온다니..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나와봤쟈, 몇주 몇달동안 국민들의 인지도가 올라갈 수는 없을 터이고,

아마 있다면 지금 우리들이 어느정도 아는 분중에 있을거같다는 느낌인데..

김관진 국방 (전주출신) 정도라면, 그 분의 안보관이나, 인간됨됨이 정도를 감안해 볼때 설사 호남출신이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만.

그외의 다른 사람이라면?.. 글쎄요, 저는 절대 당선되는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추신>

대개 숫한 예언가들의 주장들이란게, 다, 잡설로 들리는게 솔직한 내 심정이라, 절대 그런일은 없을거라 봅니다만, 김관진 국방이 나온다면, 글쎄.. 고려해 보겠다는 생각 듭니다.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그게 하늘의 능력 아니겠습니다... ㅎㅎ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황..님이 꿈에서 본 분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무당따위의 예언은 믿지 마세요.
백두대간의 정기를 얻은 박원순?
새시대 새지도자 , 최제우, 격암유록,..그런 것 믿지 마세요.
영능력자?  웃기는 인간들 입니다.
세상엔 사기가 너무 넘쳐납니다.

정말 사람 홀리는 행위입니다. 그것은 귀신보다 더한 짓.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나도 꿨는 데요....

 2번씩이나..그럼 나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세년놈도 지긋지긋한데....
또 하나?????
아이구 골치야!!!!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꿈은 다른 의미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꿈은 말 그대로 꿈입니다.

인간의 체와 의식 consciousness 은 별개입니다.
즉, 체는 잠이 들어도 의식은 깨어 awareness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반드시 성취 해야만 하는 목표입니다.
과연 그런 영능력자들이 낮에 깨어있을 때와 같이 잠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의식이 잠에 취해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모르는데- 즉, 필름이 끊겼는데,
무슨 능력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꿈은 이루어진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민이 그 일을 할 수 잇는 것입니다.
 일체유심조이기때문입니다.

 꿈은 즉 혼이요 얼이요 정신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죽어가는 얼과 혼을 깨우고 있는 데...
 무슨 소리들을 하시는 것입니까?

 진정 하늘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당신들의 얼과 혼이 죽어 잇는 것입니다...

  단군의 후예들이여 일어나라....
  일어나 세계만방에 정의오 평화를 가져오라...

  아~~ 동방의 타오르는 등불 GREAT KOREA여...

 세계의 빈곤과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자
 세계의 존경받고 흠모받는 어버이와 같은 리더국이 되자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단합시키는 일등 선진 대국이 되자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하늘을 공경하고 아래사람에게 애정어린 도덕국이 되자

 그것이 우리의 꿈이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어이 증산도!!!,,,꺼져버려 이자식아 ㅡ,ㅡ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ㅋㅋ  왜 보수 꼴통이라고 하는 줄 아세요?
보수가 무조건적으로 남의 것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난 증산도가 아니지만 불교에요..... ㅋㅋ

 설령 증산도라 할지라도 이 글이 잘못됐나요?

 우리 것을 아름답게 계승하고 남의 것도 좋은 점은 받아드릴 줄 아는게
 진정한 보수고 애국이고 충성입니다....

 제발 부디 보수 꼴통이라는 소리는 듣지 맙시다...

 합리적 보수...

 앞 뒤 가려 살펴보고 받아 드릴 것이 잇으면 받아 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고...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무조건 우리것이 아니라고 반발하는 건.... 새가슴....

 일본에서 가장 존경 받는 분이 쇼토쿠 태자죠....
 
 왜 그런지 인터넷에서 찾아 보세요... 보수꼴통님....꺼져 보수 꼴통은 !!!

묘행님의 댓글

묘행 작성일

이러면 님은 좋겟어요.... 보수꼴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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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 한국, 경제위기 이겨낸 7개국 중 하나 한복남 2012-10-20 3723 9
5737 2005년 530GP 사건의 진실은 노무현정부의 조작이… 비전원 2012-10-20 11140 59
5736 고용의 유연성을 유지할려면 증세를 해야만 하는군요. 댓글(3) 파푸아 2012-10-20 3659 3
5735 한국은 빈부차가 심합니다. 서울에서도 잘 사는 인간들은… 댓글(3) 핵폭탄공격 2012-10-20 4268 5
5734 박근혜 이 여자 때문에 참 걱정스럽니다 댓글(5) 핵폭탄 2012-10-20 6910 32
5733 주말이라 다 놀러갔나 백기사 2012-10-20 3996 5
5732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성후 2012-10-20 4934 10
5731 대학 등록금이 왜 이린 올랐는지 원인이 뭔지요? 댓글(9) 강유 2012-10-20 4589 16
5730 현재 우리나라 중산층 기준 댓글(3) 벽파랑 2012-10-20 5324 13
열람중 기대하세요 댓글(17) 묘행 2012-10-20 3513 11
5728 10.4 남북 공동선언 전문 댓글(4) 우주 2012-10-20 19692 18
5727 좌파들이 왜 여론조사에 매달리나? 댓글(3) 우주 2012-10-20 11316 34
5726 NLL, 노무현이 지은 죄와 은폐심리 몽블랑 2012-10-20 6499 26
5725 中환구시보 "韓 정당 진압 주장은 억지" 댓글(1) 천제지자 2012-10-20 3830 4
5724 한국인 중국에서 1년에 40명 행방불명, 우째 이런 일… 천제지자 2012-10-20 4106 15
5723 역대 대통령 글씨체와 박, 문, 안 댓글(3) 김종규 2012-10-19 4357 21
5722 전단지 보내지 말라는 이명박 정부 댓글(9) 우주 2012-10-19 11178 33
5721 하수상 시절엔 내부의 적을 경계해야.... 경기병 2012-10-19 4037 13
5720 ㅇㅇㅇ 댓글(2) 파푸아 2012-10-19 3793 5
5719 김관진 국방장관 박통이후 최고 맘에 듬 댓글(5) PATRIOTISM 2012-10-19 3789 33
5718 노크 대신 전화하라고? 읍참마속 2012-10-19 39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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