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숭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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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후 작성일12-10-18 15:20 조회7,80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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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강제 동원 증거 없다는 일본 아베 총리.
위안부 망언 뿐만 아니라
독도 관련 망언도 일삼고 있습니다.
일본 차기총리로 유력시되는 자민당의 아베신조 총재가 정권을 집권하게 된다면 헌법 해석을 바꿔서라도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아베 총제는 댜오위 다오 중국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어 단 1mm도 양보할 수 없으며 헌법 해석을 바꿔서라도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내세웠다. 중국에 선전포고를 날린 셈입니다.
자신의 영토가 빼앗길 위험에 놓인 상태에서 마땅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의 독도를 빼앗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며, 연일 쏟아내는 독도 망언은 일일이 받아 적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얼마 전에도 일본은 독도가 역사상, 국제법상 일본의 영토지만 한국이 실효 지배를 하고 있는 만큼 국제사법기관에서 영유권 문제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센카쿠에 대해서는 역사상, 국제법상, 실효지배상, 일본의 영토이기 때문에 국제사법기관에 갈 이유가 없다는 어이상실 논리를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에 도발에는 눈에 불을 켜고 맞대응 하면서 정작 독도에 대해선 자신들이 중국과 같은 입장으로 야욕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일본은 하루빨리 이성을 찾고 엉터리 이중잣대 논리부터 버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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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반듯한 우익이 나와서 정치를 하면 이런 망언은 씻은듯이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