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관련 시사탱크시청소감!(지만원박사 & 양무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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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2-10-16 01:57 조회9,01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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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북방한계선(NLL) 논란에 따른
<장성민의 시사탱크> 94회 방송 시청소감!
- 출연 : 지만원 시스템클럽 박사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ㅇ소감1
공동어로수역이라니 이해가 안된다. 결국 북한에게도 땅을 같이 쓰자면서 나눠주자는 말 아닌가? 지금까지 엄연한 우리 땅이었는데 왜 갑자기 북한에게도 나눠주나? 북괴의 일방적인 주장을 대한민국의 교수란 작자가 방송에서 버젓이 말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북한TV처럼 생각된다.
ㅇ소감2
요즘 시사토론 프로의 사회자들을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보수인사에 대한 표정과 질문은 떨떠름하다.
(설마 그럴까? 좀 지나친 발언 같은데? 믿기가 어려운데? 음...역시 꼴통스럽네...)하는 표정들이다.
이해는 간다. 나이를 보더라도 그들의 연륜과 보고 듣고 배운 것과 누려 온 환경에서는 결코 부모뻘인 우익인사들의 경험과 노하우에서 나온 논리를 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때로는 생뚱맞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노인네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시사탱크의 진행자 장성민이는 종류가 다르다. 웃음을 짓고 있다가 감정 조절이 안되면 느닷없이 김대중의 탱크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가시돋힌 포탄을 쏘고 만다.
ㅇ소감3
서해 NLL문제 시사토론에서 느낀점
- 대한민국의 입장을 대변하신 지박사님!
- 조선인민을 대변한 전교조 인민 양무진!
양무진같은 전교조에게 이념 교육받는 청년 학생들의 미래는 불을 보듯 훤한 종북주의 노선
ㅇ소감4
북괴의 주장도 있으니, 북괴의 주장도 수용해야 한다?
그럼 독도에 대해서도 일본의 주장도 있으니, 일본의 주장도 수용해야 하냐?
남과 북이 각자의 편으로 갈라서 있는데, 편가르기 하지 말라고?
편가르기 안하면, 지금 남북이 통일상태란 말이냐?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다? 즉 역사가 잘못되었다?
그럼, 양무진 당신의 생각은 NLL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 아니냐?
북괴가 주장하고 있으니 북괴의 주장도 수용해야 한다?
그러니까 니 말은 우리가 강제로 점령하고 있다는 뜻이냐?
NLL은 지켜야 하지만,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은 것은 사실이다?
황당한 새끼네.
지금 말 장난하냐?
그럼 독도도 일본의 주장이 있으니 우리가 강제로 점령하고 있는 거냐?
왜 적국의 주장을 수용해야 하냐?
영토를 양보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해서 무슨 대화운운 말장난을 하냐?
양무진에게 묻겠다.
1.북괴와 NLL 협상을 해야 한다면, 북괴의 주장을 수용하자는 뜻인가?
2.북괴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겠다면 즉 현재 NLL을 유지하겠다면 대체 무슨 협상을 하겠다는건가?
ㅇ소감5
오늘 4:50분 TV조선 시사탱크를 시청하니 역시 지만원박사님의 근거있는 단호한 강변에 TV를 시청한 많은 우익들은 고무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때는 항상 마음 한 켠에 국민 한사람이라도 더 시청하여 작은 깨우침이나마 얻기를 갈망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좌익진행자 장성민은 지만원박사가 “군 기강의 해이가 비단 이명박정권때만이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때부터 흐뜨러지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장성민이는 대뜸 힐난하듯 비꼬는 질문을 던졌다. “그럼 저~어 쪽에 경복궁 무너진 건 흥선대원군 책임입니까?”하였다. 그러자 박사님도 같이 웃을 뿐이었다. TV를 부술뻔 했다.
지박사님이 “NLL의 공동어로수역화란 결국 foot in the door로 발전될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다”라는 발언에서 양무진교수가 지나친 애국주의가 아니냐니까 장성민이는 동조의 뜻으로 껄껄껄껄하고 한참 웃었다. 사회자가 웃지말란 법은 없지만 장성민이는 꼭 좌익성향의 반대자들을 쳐다보며 웃거나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는다. 시사탱크는 항상 2:1의 토론장임을 느낀다. 이런 분위기를 TV조선이 모를 리가 있겠는가?
마지막으로 토론이 다 끝나고 인사도 다 끝나고나서 장성민이는 시청자를 위한 멘트를 하면서 마지막말에 이번 노크귀순에 대한 군기강 해이의 책임을 최고 책임자가 지고 물러나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지금 군대가 김대중군대가 아니기 때문이라 그런지 야당을 대신하듯 아주 자신있고 힘차게 발언하더라. NLL은 낄낄거리면서 말이다.
형평성과 공평성의 조절에 미숙한 진행을 하는 장성민은 김대중재단의 이사로 있는 골수 좌익인사로서 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의 퇴장사건 파장으로 인한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토론장의 진행자를 끝까지 사수한다. 조선TV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이것도 대통합인가? 아니면 좌통합인가? 개인적인 생각에 지박사님도 시사탱크에는 출연하지 않았으면 한다.
▲노무현 [NLL 영토권포기] 발언 동영상
동영상을 보시려면 위 북한장교를 클릭!
서해를 북괴에게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NLL 절대사수 !!!
★ 서욱식 교수가 발췌한 노무현의 망언들!
‘서해 NLL은 우리 영토선 아니다-노무현의 종북좌파진보주의와 그 적들’(2010)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성결대 객원교수
[편집자 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시절 북한 김정일과의 회담에서 “(해상에서의 휴전선이자 대한민국의 영토선인) 서해 NNL(북방한계선)을 주장하지 않겠다”“수도권서 주한미군 다 내보내겠다”등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노대통령은 사실 이 보다 더 고약한 발언들을 국내에서 쏟아냈었으나 당시로서는 이렇다할 주목을 끌지 못했다.
과거에 노무현은 "주한미군은 침략군/ NLL은 우리 영토선 아니다/ 6.25는 불법남침아닌 내전/ 통일위해 대한민국 주권 일부도 포기해야/ 북한의 핵보유는 일리 있다/ 북한 핵-미사일은 안보위협 아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분열주의 세력이 건국/ 연방제 통일방안 반대할 이유없다/국보법은 박물관으로 보내야"는 등의 주장을 했지만, 언론들은 노무현의 이적성 발언들을 간과할 정도로 같이 이적화 되었던 것이다.
다음은 연합뉴스 편집국장 출신의 서옥식(성결대 초빙교수)씨의 저서 ‘서해 NLL은 우리 영토선 아니다-노무현의 종북좌파진보주의와 그 적들’(2010)에 수록된 노무현 대통령의 反대한민국 망언들을 발췌한 것이다. 노무현의 고질적인 종북이적성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는 노무현의 주장들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종북좌익세력은 반드시 이적반역성을 점검받아야 할 것이다.]
◆ 주한미군은 침략의 상징
ㅇ용산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이다.
ㅇ미국 안 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ㅇ'반미'를 거꾸로 뒤집으면 사대주의의 표현이기 때문에 벗어 던져야
ㅇ미국의 대북군사행동에 반대한다.
ㅇ핵문제 해결방안으로 유엔을 통한 대북제재에 반대한다.
ㅇ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나머지는 깽판쳐도 괜찮다.
ㅇ북한 체제 붕괴 원하는 자들과는 얼굴 붉힐 각오돼 있다.
ㅇ미국이 북한체제붕괴로 문제 해결한다면 한미간 마찰 일 것.
ㅇ북한 붕괴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
ㅇ한국 보수세력은 주한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자 한다.
ㅇ한때 주한미군 철수 서명했다.
ㅇ맥아더 동상은 좋던 나쁘던 우리 역사다.
ㅇ이라크 파병은 역사에 잘못된 선택으로 기록 될 것.
ㅇ남북대화 시대에 한미동맹 강조하는 것 좋지 않다.
ㅇ한국의 PSI와 MD 참여 좋은 전략 아니다.
ㅇ작계 5029도 현명한 것 아니다.
ㅇ한국군은 ‘ 동북아 균형자’ 역할 해 나갈 것.
◆ 북핵 때문에 왜 우리가 호들갑 떠느냐
ㅇ북핵문제 우리가 주도적 역할 하겠다.
ㅇ김정일 위원장 만나 핵포기하라고 하면 대화판도 깨진다
ㅇ평양가서 핵 논의하라는 것은 김정일과 싸우고 오라는 얘기
ㅇ북한이 핵을 가지려는 것은 일리가 있다
ㅇ북한의 핵개발은 방어용
ㅇ북한 미사일발사를 무력위협으로 보는 우리 언론이 문제다
ㅇ북한 미사일 발사는 안보차원의 위기 아니다
ㅇ북 미사일 발사 때 언론은 나를 죽사발 만들었다
ㅇ북이 미사일 발사했다고 국민들을 놀라게 할 이유가 뭐냐
ㅇ북 미사일 발사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 떠느냐
ㅇ북한 미사일은 1차적으로 남한 겨냥한 것 아니다
ㅇ북한이 쏜 것이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알 수 없다
◆ 존재하지도않은 북핵위협론을 퍼뜨리는 사람들 있다
ㅇ북한은 1987년 이후 테러자행한 적 없다
ㅇ미국은 실패한 국가라고 말하면 안 되나요
ㅇ미국의 맞춤형 대북봉쇄정책의 효과에 회의적이다
ㅇ대북 압박?제재 강화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
ㅇ한반도비핵화가 김일성의 유훈이라는 데 유의한다
ㅇ상호주의란 한마디 나쁜소리 들으면 두마디 쏘아주는 것이라 하더라
ㅇ9. 19선언은 참여정부의 작품인데도 증거없어 말 못 한다
ㅇ미국과 우리 입장이 다르지 않다면 전쟁을 감수하자는 것이냐?
ㅇ미국의 대북 전쟁으로 다 죽는 것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게 낫다
ㅇ존재하지도 않는 북 핵위협론을 중요 정보 인 것처럼 퍼뜨리지 말라
ㅇ9.11사건후 미국이 변해 한국의 대북정책은 독자노선이 불가피해졌다
ㅇ전쟁은 안 된다면서 미국과 다른 의견을 말하지 말라는 사람이 많다
ㅇ나의 대북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정책과 다르지 않을 것
ㅇ햇볕정책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ㅇ우리의 대북 지원은 퍼주기 아니다
◆ 전시작전권도 없는 군대 만들었다면 그돈 다 떡 사먹었냐
ㅇ전쟁나도 대통령이 군지휘 못한다
ㅇ전시작전통제권은 자주 국방의 핵심이다
ㅇ전시작전통제권은 환수돼야 한다
ㅇ작통권 환수는 국군통수권에 관한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것
ㅇ전작권환수 한나라당이 하면 제2창군이고 참여정부가 하면 안보위기냐
ㅇ광주항쟁 진압군이 미군 통제아래 있었던 것이 반미감정 형성의 배경
ㅇ금싸라기 땅에 미군이 딱 버티고 앉아 지하철도, 도로도 못 낸다
ㅇ반미자주만 있느냐 친미자주도 있을 수 있다
ㅇ자주국방 태세 갖춘 다음 미국에 작전통제권? SOFA 이야기 해야 한다
ㅇ10년내에 국군의 자주국방 역량 토대 마련하겠다
ㅇ자주국방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ㅇ자주국가의 위상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외교의 가장 큰 목표
ㅇ전작권 환수의 합리적 시기는 평택기지에 미군이 입주하는 때다
ㅇ전시작전권도 없는 군대 만들어놓고 ‘나 별 달았소’ 거들먹거린다
ㅇ전시작전권도 없는 우리가 북한이나 중국한테 무슨 말을 하겠나
ㅇ전시작전권 2006년 지금 당장 환수해도 괜찮다
ㅇ한나라당은 전작권문제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ㅇ전작권 환수하면 621조 들어간다는 건 전혀 터무니없는 말
ㅇ전작권 독자수행 못한다면 대통령도 외국에서 스카우트하면 어때
ㅇ베트남 전쟁때도 한국군이 독자적 작전통제권 가졌다
ㅇ미국 껌딩이 뒤에 숨어 형님 빽만 믿겠다고 하는 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6.25는 내전...통일위해선 주권 일부도 포기해야
ㅇ6.25 전쟁은 내전
ㅇ통일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헌법’수호라는 금기 깨야
ㅇ통일위해서라면 주권 일부도 포기 각오해야
ㅇ흡수통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은 사람들
ㅇ'통일한국의 정체’ 밝힐 수 없다
ㅇ연방제로 가는 통일방안을 바꿀 아무런 이유 없다
ㅇ통일은 남북 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이 바람직
ㅇ왜 우리가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을 전제로 연방제를 해석하느냐
ㅇ우리의 통일은 독일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ㅇ흡수통일 없을 것이므로 독일식의 통일비용 없다
ㅇ‘김대중의 3단계 통일론’ 다 외우지 못해 죄송하다
◆ NLL은 우리 영토선 아니다
ㅇNLL이 우리 영토선이라고 말하는 건 국민 오도하는 것
ㅇ대통령으로서 금단의 선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ㅇ부시가 APEC 정상회의때 부산오면 함께 개성공단 가기로 했다
ㅇ김정일은 북에서 가장 유연하고 대화가 되는 사람
ㅇ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ㅇ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
ㅇ김정일과 회담때 큰 건 내가 결정해도 작은 것은 못한다고 했다
ㅇ북한이 싫어하니 개혁·개방이라는 용어 쓰지 않겠다
ㅇ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다
ㅇ오히려 한나라당이 자존심 상하고 퍼주고 끌려다닐지 않을까 걱정된다
ㅇ가져간 보자기에 짐을 다 싸지 못할 만큼 평양방문 성과가 좋았다
ㅇ10.4선언이 다음 정부에 부담준다는 한나라당 주장은 공연한 트집
ㅇ10.4 남북정상선언은 ‘버림받은 선언’
ㅇ북한 특수로 또 한번 경제도약 기회 맞을 것
◆ 국보법은 유물,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야
ㅇ나는 국제회의와 정상회담에서 북한 변론가였다
ㅇ북한에 6.25 남침 사과요구 현실성 없다
ㅇ북한을 주적으로 하는데 반대한다
ㅇ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 아니다
ㅇ국가보안법은 낡은 유물,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야
ㅇ국보법은 남북대결주의를 뒷받침하는 근거이자 남북대화의 걸림돌
ㅇ한국에서 공산당이 허용될 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된다
ㅇ한국전 개입 마오쩌둥을 존경한다
ㅇ4.3사건 정부 과오에 대해 사과드린다
ㅇ한총련 합법화를 진지하게 검토하라
ㅇ강정구 구속하려면 지만원 등도 구속해야
ㅇ우익단체의 인공기와 김정일 초상화 소각은 적절치 못한 행동
◆ 대한민국은 미국을 업은 분열주의 세력이 건국
ㅇ반민특위 역사 읽노라면 피가 거꾸로 돈다
ㅇ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역사
ㅇ김구의 패배는 정의가 패배한다는 역설적 당위
ㅇ실패한 백범 김구 보다는 차라리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겠다
ㅇ한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자본주의 분열세력이 세웠다
ㅇ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은 역사에서 분열세력이 승리했다는 사실
ㅇ한국 국민 중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사람 있는 게 문제
ㅇ장인 좌익경력때문에 아내를 버리라면 대선후보 그만두겠다
ㅇ장님이 부역을 하면 얼마나 했겠느냐
ㅇ과거사 정리는 과거의 족쇄 풀고 미래로 가자는 것
ㅇ과거사문제 포괄적 규명위한 국가적 사업 필요
ㅇ과거사 규명 없이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어렵다
ㅇ청와대에 울려 퍼진 ‘붉은 운동가 ’ ‘ 임을 위한 행진곡’
ㅇ유엔의 개혁은 제국주의 잔재 청산부터
ㅇ송두율 청와대 초청하고 싶었으나 못했다
ㅇ송두율사건 건수 잡았다고 좋아하지 말라
ㅇ김수환 추기경마저도 강정구를 이해 못 하시니...
ㅇ다케시마 문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ㅇ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이름 바꾸자.
ㅇ지도에 한라산을 제주의 후지산이라고 표기하겠다.
ㅇ임기 내 한일 과거사 문제 공식 제기 안 하겠다.
기사입력: 2012/10/12 [13: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TV조선 시사탱크 출연 다시보기 (2012.10.15)
↓동영상보기 클릭 (현재 국가 혼이 실종된 상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5/2012101502408.html
< 주의 >
북한 대변인으로 출연한듯한 양 모 교수의 황당무계한 주장에 컴퓨터 화면을 망치로 내려칠수 있으니 감정조절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다른데 옮겨가기 위해 조금 편집해 보았습니다..
system님의 댓글
system 작성일휼룡하십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노무현 발언 동영상을 보면, "북한 땅도 우리 영토인데,
우리 영토 안에 선을 그어서 어쩌자는 말이냐..."라는 식으로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외계인도 이런 말은 안 할 겁니다.
휴전선을 두고 양 측이 대치하는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습니다.
끔찍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김대중 보다도 노무현이 훨씬 더 악독한 인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2개 좌익사건 대부분은 전부 노무현 시절 뒤집혔습니다.
연천 530GP 사건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조작은폐한 놈입니다.
천하에 악마같은 놈이었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오오! 훌륭한 명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