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사는 실탄장전하고 경계근무서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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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10-16 14:32 조회5,1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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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江原道 금화군 金化邑(금화읍) 생창리 ㅡ 남대천! 제15사단 접경 GOP에서 소총중대장을 제3사단{백골부대}에서 했는데, "수하(誰何)를 해서 '암호'를 모르면 중대장인 나도 쏴서 사살하라!" 고 지시! ,,.
"실탄은 반드시 약실에 裝塡(장전)하되, 자물쇠를 잠그고, 여차하면 보초가 임의로 판단, 의심스럽거나, 두렵고 급박하다고 여겨지면, 명령없이 거리낌없이 사격해, 책임은 중대장 내가 지겠으니깐!" 고 누누히 강조했었읍니다! ,,. "보초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며 권한이 가장 크니까!" ,,. "자부심을 지니고 서라!"
생창리 ㅡ 남대천 GOP에서 FEBA 로 연대 교대 남하 후!
'금화읍 육단리, 와수리 지역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 외곽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 ,,. ///
보초는 마땅히 실탄을 장전하고 근무에 임해야만 한다.
헌병들이 후방 요지의 '교통 통제소{검문소}'에서 근무할 때도 마찬가지!~ ,,.
검문에 불응하거나, 불온하면 끌어내서 헌병대 초소 본부로 임의 동행, 조치해야!
민간인이간, 장교건, 부사관이건, 경찰이건! 누구건! ,,.
전방 군단 이북지역에서는 전방사단장이 위수지구사령관이므로 사태 구분없이 '책임 지역 내 군.관.민.예비군'등, 모든 대 간첩작전 요소들을 통합, 작전 통제; '대간첩작전 ㅡ 후방지역작전 ㅡ 대 비정규전'을 수행토록 되어있음을 숙지/ 이행해야! ,,. ///
≪대통령 훈령 제2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