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의 NLL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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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보세요 작성일12-10-14 20:24 조회3,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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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러지만도 못한 년이 아직 남한땅에 있었단 말인가? 난 이년이 대표자리에서 물러나 그 길로 월북했거나 암살 당한 줄 알았다. 남로당(민노당,통진당) 운영을 잘못하여 남조선 인민들이 등을 돌려 대남공작에 차질을 빚게 한 과오를 북으로 부터 반드시 문책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아직 살아있으며 통진당 대통령후보경선에까지 나오고 있다. 이 뻔뻔한 인간도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살 것이며 더 뻔한 짓거리는 지금 야당에 속해 있으면서 평생 반미를 외쳐대는 많은 민주화새끼들 처럼 나중에 지 자식들 장성하면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국으로 유학을 보낼 것이다.
결코 태양신 김일성대학에는 통일이 되었다해도 유학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을 2중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이상돈이나 어린 이준석처럼 너의 투쟁정신을 존경하는 인간들도 꽤 있더라. 순진한 젊은 아이들이 안철수를 존경하듯이.
“NLL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지 남북 간 합의된 해상경계선이 아니다" 라고 대구경북지역 경선대회에서 너는 지껄였다.
그렇다면 6.25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쳐내려온 전쟁이지 남북간 합의된 전쟁이었나? 붉은전사 정희야?
괘씸한 놈한테 안 돌려줘도 될 서해안 많은 섬들을 조건 없이 돌려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북조선을 지지하는 너희들은 이미 빨갱이의 의식으로 삶을 살아간다지만 실전이 발생했을 때 새끼들 만큼은 안전하게 살도록 해야겠다는 최소한의 머리도 안돌아가느냐?
김일성, 김정일의 훈시를 듣고 나서 당무를 시작한다는 이 찢어 죽일년이 대선후보로 나오겠다고 경선을 벌여도 제재가 없는 이 미친정부의 수반은 도대체 어떤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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