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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단체 해산법 제정' 국민서명운동 2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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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투데이 작성일12-10-15 15:13 조회3,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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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단체 해산법 제정' 국민서명운동 2만 명 돌파!
이적단체 해산을 위한 전 국민적 관심이 절실


   
▲ 이적단체해산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는 온라인 포스터

우리나라에는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고도 아무런 재제 없이 사무실을 차리고 공개석상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북한의 대남공작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종북성향의 이적단체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단체들이 대한민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최근에는 이적단체 범민련이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사진전 행사를 열어도 국민들은 분노하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 이유는 현제 국가보안법으로는 이적단체로 판결이 나도 해산시킬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종북 이적단체들은 대선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북한의 의도한 바를 충실히 이행하며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타개하고 바로잡고자 하는 국민적 여론에 힘입어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이적단체해산법 국민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블루유니온은 지난 7월부터 15일간 주요 해수욕장을 돌며 안보전시물 전시, 안보 책자 배포 등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위대한여정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해수욕장을 찾은 인파들과 지역주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본지 블루투데이의 온라인 서명 등을 합쳐 온·오프라인 20,000명을 달성했다.

   
▲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지난 7월 실시한 '위대한여정' 전국 해수욕장을 돌며 안보캠페인을 펼쳤다. 당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는 모습이다.

이 처럼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이적단체 해산법에 대해 공감하고 범민련과 같은 이적단체를 법적으로 해산시키기 위한 열망을 볼 수 있었다.

이 서명은 “이적단체 해산법” 신설을 위한 청원 자료로 활용되며 나라의 안위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서명 한번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다.

   
▲ 이적단체해산법 온라인 서명운동은 본지 상단의 배너를 클릭하면 작성할 수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안보가 최우선이다 이적단체해산법 신설 시급하다.”, “종북세력은 반드시 척결해야할 우리시대의 임무입니다.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주세요!!”, “오늘도 북한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시도만 하고 있다. 그걸 도와주는 단체는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라며 이적단체 해산법이 반드시 필요한 법이며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적단체 해산법 서명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국회에서는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애국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이적단체를 해산시킬 수 있는 힘을 모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적단체 해산법” 국민서명운동 참여하는 방법 : http://www.bluetoday.net/event/event01.html


<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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