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준 선물 vs "으악, 이게 웬 날 벼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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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8-16 23:27 조회1,92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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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여러군데 옮겨 놓았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 맞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늘이 대한민국을 돕고 있건만
대통령부터 시작하여 어찌이리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듯
누구하나 나서서 땅굴의 실체를 벗기려는 목소리를 못내고 있단 말입니까
할수만 있다면 북괴놈들이 땅굴로 뚫고 들어와 이 나라를 폭파하기 전에
정신좀 차리라고 내가 먼저 청와대며 국회며 국방부 건물에 벼락이라도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으니 이 통탄스러움을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주여!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ㅠㅠ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현우님, 고맙습니다.
저는 주님의 뜻이 복음선교 제일의 나라(인구 대비) 대한민국을
살리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이러한 중차대한 안보상황에서 한민구 국방장관과 최윤희 합참의장,
그리고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의 침묵은 직무유기에 해당된다.
여적의 장군들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다.
"땅굴 확인 및 파괴"의 직무가 당신들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정신 차리고 직무를 적극 수행하시라!!!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저것을 자연동굴이라고 말하는 자는 당달이 봉사입니다.
얼간이,바보,등신,지적장애자입니다.
인공의 흔적이 완연한데 자연??????
때려직일 넘들 같으니라고!!
洞空이니 뭐니,일반인들이 잘 안써서 쉽게 알아듣기 힘든 모호한 단어로 촛점이나 흐리려 하고...
차라리 natural cave라고 해봐라!
네이버 뉴스에서도 기사감추기나 하고...땅굴발견한 이기사 네이버 뉴스메인에 올라간 적도 없고,잘 찾아보면 저쪽 구석에 숨어잇습니다.그것도 단 하루만..이제는 과거의 기사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대통령, 안보실장,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군총장, 기무사령관,
국정원장, 안행부장관, 경찰청장
이들이 모두 당달이 봉사에 지적장애자에 해당됩니다.
땅굴기습남침을 스스로 돕는 여적의 대통령/장관/장군/관료들입니다.
나라의 운명이 초읽기에 들어갔건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들키니깐! ,,. 적발되니깐, 이제와선 궁색한 변명이랍시구,,. 그러면 진작에 이런 엄청난 지하 인공 턴넬이 존재한다고 말했었어야지, 개새끼들하! ,,. 불실 공사 아닌가? 원상 복구도 하지 아니하고 방치했었던! ,,. 명백한 인공 북괴 턴넬로 여겨지거늘! ,,. '박 근혜'는 탄핵시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