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전화. 팩스 썼다가 낭패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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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8-17 08:15 조회2,4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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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긴급한 용건으로 FX 보냈다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어요. FX가 중요한 부분서 흑백으러 보내져 상대방이 알아볼 수 없게 전달됐더군요? 중요하지 않은 분분은 그데로 전달 됐구요.
팩스기는 상섬 제품 복합기로 전혀 이상이 없는데 인터넷 전화선으로 연결된 팩스 탓으로 보고 있어요? 원래 KT전화를 사용했는데 약간 조건이 좋은 것 같아 지금의 인터넷 전화로 교체했다 낭패를 봤어요?
인터넷 전화가 보안성이 없는 건 알았지만 맘대로 조작 됀다는건 첨 봤어요? 백마디 말이 필요없질 않겠어요. 국민의 기본 자유인 통신까지도 제맘 데로 조작하는 전라도 조직의 횡포에 분노를 느낌니다.
나라가 왜 이꼴이 됐습니까? 왜 국민 개인의 기본 자유인 통신까지도 일일이 감시받고 제약 받는 나라가 됐느냐구요? 국민을 지켜주는 법은 어데 갔나요? 그럼 대통령은 왜 있는 겁니까? 동네 찌질이가 태권도 사범하고 밥 한 번 먹는 다고 불량배들이 겁낼까요?
댓글목록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오래전부터(10여 년 전..)보수 우익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글을 쓰는 도중 거의 완성 되가는 찰라 통째로 사라지기도 부지기수( 제주 4.3 폭도에 관한 책을 쓰신 이선교 목사님도 동조 하심).제 액정 화면에 제 전번이 뜨는가 하면 무가지 광고면을 보고 통화하고 약속까지 했는데( 컴퓨터 수리 관련..) 나타나지 않아 전화 하니 그런 번호는 없다는 멘트가 나오고 그 다음부터 그 광고는 사라지더군요.. 이런 일이 보수 우익에 가해져도 어디 나라가 적화되고 있느냐고 하는 얼빵한 국민놈도 있습니다.
보수 우익은 유사시 제 1착으로 끌려가 죽는다는 사실은 항상 하고 사셔야 합니다.
아무리 일반 국민이 몰라줘도 정통 보수는 반공의 제 1선에 선 용사들이라는 자부심으로 중무장 하시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Me Too, Sir! ,,. 빠드~득! 이런 명백한 범죄 집단 빨개이들을 적발치 않는 경찰 사이버 수사대는 도대체 뭣하는 존재냐? ,,. '박 근혜'는 탄핵되어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