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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섬기는 집단~누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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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17 08:33 조회1,824회 댓글6건

본문

교황이 들고 다니는 모든 상징물들~십자가와 붉은 복장,염주등등

이 모두가 우상숭배의 대표적 물건들이다.

성서는 돌이나 나무로 만든 조각물들(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했다.

수천년간 기독교는 십자가를 숭배해 왔다.

십자가의 유래는 로마시대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고한 예수를 기념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자기 아버지가 살해자의 권총으로 죽임을 당했다면 그 권총
모형을 만들어 목에 걸고 다니던가 집구석에 걸어두고 매일~~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성서를 보면 분명히 예수님은 일자 말뚝형 나무에 못 박혔다.

성서를 자기 이익에 맞게 해석하는 종교는 사실상 사이비 종교다.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가장 경멸하는 대상이 우상숭배
와 피를 먹는 것이다.(수혈도 여기에 포함된다)

로마 카톨릭의 부패 타락과 음란은 수천년간 지속되어 왔고,지금도
오십보 백보다.

하나님을 배역한 사탄의 후예들이 로마 카톨릭이자 천주교다.

교황의 모습을 보면,경건의 탈을 쓴 악마의 인상이 겹쳐져 있다.

--로마 기독교,즉 로마 카톨릭교는 원래 로마시대에 태양신을 숭배
하던 로마 국교가 그 본류다.

당시에 그리스도교는 로마로 부터 상상할 수 없는 탄압을 받았다.

로마를 통일한 콘스탄틴 황제는 자신의 어머니인 헤라나"가 독실한
그리스도교인"이라 어머니를 사자 우리에 넣을 순 없었던 것이다.

하여~그리스도교를 로마 태양신(교)자리에 넣기 위해 로마기독교
라 명명하여 어머니도 구하고 골 아픈 그리스도교도 통합하였다.

이거이 오늘날 로마카톨릭의 본류다.

고로~카톨릭의 교황은 태양신을 섬기는 엉터리 지도자다.

성서는 이렇게 표현하였다.

카톨릭을 거대한 바벨론(악의 집단)으로 사탄을 섬기는 우두머리
가 바벨론의 우두머리 오늘날의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다.

성서는 이러한 종교집단을 음녀로 각 나라를 짐승으로 표현한다.

음녀와 짐승은 서로간의 이익에 의해 상호 협력한다.

박근혜는 이러한 악마의 우두머리를 초청하여 안 그래도 혼란한
나라에 기름을 붓는 어리석음을 자초하였다.

이제 세월호 유족들은 하나님의 대변인격인 교황이 동정하고 지원
하는 선택된 사람들로 착각하여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박근혜는 사실상 이념이 대립하고 있는 한반도의 리더"로는 턱없이
부족한 지도자다.

그냥 그 자리에 5년간 앉아 있다가 나라만 아작내고 물러날 것이다.

내 자신 박근혜를 하늘같이 믿었던 신뢰가 무너지면서 요즘 TV"에
나오는 모습조차 보기 싫어졌다.

나와 같은 국민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사실상 국가적 재앙이다.

그러나~~어쩌랴?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여자는 마누라 자리에서 쫒겨 나는게 이치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토함산님 안녕하시죠?건강하십시요.

카톨릭은 비성격적입니다.부분적으로는 성경적일 지라도 성경의 핵심을 거스르면 비성경적입니다.
크리스쳔도 매일 죄를 짓습니다.그런 교인을 보고"크리스쳔 아니다,사이비다,이단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목사나 교인 등 교회내에서는.....물론,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크리스쳔을 손가락질합니다."저게 뭐가 크리스쳔이야? 교회다니는 놈들 다 그래.교회가 썩었어".라면서...

일부러 죄를 짓는 것은 아니지만,사람은 심신이 약한 존재이고,또한 태생적으로 타락한 존재이므로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그래도 성경의 핵심을 믿으면 구원받는 크리스쳔입니다.
반대로,인간적 행실이 아무리 깨끗해도 성경의 핵심을 거스르면 진정한 크리스쳔이 아닌 사이비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믿음체계도 이와 같은 관계가 있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거스리느냐?순종하느냐?

개신교의 간판을 달고 있는 모든 교파와 모든 개별교회가 성경적 믿음체계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사이비 개신교,돈벌이용 교회죠.이런 것은 교회가 아니지만,기독교를 진정으로 믿지 않는 보통사람들은 그 구별을 못합니다.교회간판을 달고 있으면 다 같은 교회요,기독교인이라하면 다 같은  크리스쳔인 줄 알고,비행을 저지르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모든 개신교를 싸잡아 비난합니다.

하여튼,개신교 간판 하에서도 비성경적 교파 및 교회,즉 성경의 핵심을 거스르는  교파 및 교회가 많이 있고,카톨릭 또한 성경의 핵심을 거스르는 믿음체계를 갖고 있습니다.해방신학,자유주의 신학 역시 비성경적 사이비 기독신학,이단적 신학입니다.

기독교를 진정으로 믿지않지만 인간적 행실은  깨끗한 사람이 구원을 못 받는다니까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사색해보면,사람의 깨끗하다는 행실이 실상은  근본이 더러운 행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인간들 내에서 통용되는 기준으로만 깨끗한 행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인간들 내에서만 깨끗해봤자 인간을 벗어나고,하늘에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올바른 믿음체계를 가진 개신교회는 십자가도 일종의 우상이라고 치부해서,교회내에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대다수 교회는 십자가도 일종의 우상이기는 하지만,그래도 예수님께서 우리들 사람을 위해서 직접 달려서 우리죄를 대속하신 형틀,예수님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물건이며,또한 십자가까지 우상이라고 설치하지 못하게 하면 너무하는 처사 같다고 여겨서,교회내에 십자가를 설치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믿지는 않습니다.예컨데,십자가에게 기도하거나 절하거나,십자가가 스치면 영험한 효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나..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진정한 기독교는 십자가를 숭배한 적이 없습니다.로마 카톨릭이 숭배했죠.

교회의 간단한 역사를 적어봅니다.

로마카톨릭이 생기기전의 초기교회는 바울사도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믿으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그때에는 오늘날의 신구약이 집대성된 체계적이고 방대한 성경이 편집되기 전입니다.오직 바울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만 믿었습니다.십자가를 숭배하지 않았습니다.바울을 십자가를 숭배하지 못하게 햇습니다.예수님(하나님) 외에는 어떠한 것도 숭배하지 못하게 가르쳤습니다.십자가에서 우리들 사람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공덕에 티끌 하나라도 더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사람의 구원은 예수님으로 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나는 일입니다.십자가나,면죄부나,교황의 사면권등 어떠한 것도 예수님의 공덕에 더할 수 없는 것입니다.그런 것들은 더러운 것입니다,하나님에게는.

이 초기교회가 로마에서 확산하면서,토함산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치적 이유와 결부되어 로마 카톨릭교로 변질됐습니다.로마카톨릭교는 성경을 골방에 숨기고,하나님의 말씀을 뒷전으로 하고,사람의 말,즉 교황.추기경.신부 등의 말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의 참된 개신교회는 목사의 말을 전하기 싫어합니다.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일부구절을 구절 그대로 전파하려 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골수를 쪼개는  힘이 있다고,성경내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참된교회의 전도지와 사이비교회의 전도지를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전도지에 쓰여진 문구입니다.성경의 구절을 그대로 인쇄한 전도지VS 목사의 말을 인쇄한 전도지.

카톨릭은 오늘날에도 성경 말씀을 구절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평화니,내탓이오니....사람이 하는 말을 전파합니다.교황이,추기경이,신부가.물론 성경 속에 평화,내탓이라는 단어 등은 많이 있습니다.완성된 한 구절로서의 성경을 인용하지 않고,사람말을 전파한다는 것이죠.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구절이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는 구절 보다 못해서 그런 행동을 합니까?

아무튼 성경을 골방에 쳐박아버리는 카톨릭교회에 분노한 신부인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합니다.엄밀히 말하면 종교개혁이 아니고 기독교의 본모습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이었습니다.개혁을 해서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기독교 본연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이죠.즉,로마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니,기독교회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로마카톨릭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로마카톨릭이 낳은 자식이 아닙니다.완전히 다른 종교입니다.그런데,무수한 사람들은 카톨릭이 정통교회다(Catholic이라는 단어는 "정통적"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개신교는 카톨릭의 자식이다,같은 뿌리다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는 루터교,장로교,침례교 등의 교파를 가집니다.근본 믿음체계는  동일합니다.물론,이들 교파내에서도 이단적 교회는 많습니다.간판만 교회죠.그외에 이단적 교파와 이단적 신학체계도 많습니다.
과거에는 이단적 믿음이 없었는가?초기교회시절 부터 과거에도 이단적 교회가 많았습니다.

무수한 이단적 믿음체계,사이비교회를 어찌 구별할 수 있느냐?너무 복잡하지 않을까?
아주 간단합니다.성경 한권만 있으면 다  분간 할 수 있습니다.성경적이냐?아니냐?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하나님께서 가장 경멸하시는 것이 피는 아닙니다.고기를 먹을 때 피째로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유대인에게 많은 계명과 규례, 법도가 있었습니다.10계명을 필두로 하여....금기사항 중 하나가 피째로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10계명 하나도 못 지켰습니다.10계명도 유대인들이 졸라서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으로 부터 돌판에 받은 것입니다.못 지킬 줄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아셨습니다.10계명도 못지키는데,피를 먹지 말라는 금기가 대수입니까?
사람은 무수한 죄를 저지릅니다.피를 먹는 것은 약과죠.수혈은 당연히 해야죠.피가 사람의 생명 보다 귀중하지는 않으니까요.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는 예수님께서 대신 갚으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십계명 이하 모든 계명을 다 파하시고,계명을 단 하나로 간단히 통일하셔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네 이웃을 네 몸 처럼 사랑하라고.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무명아님의 성서 지식이 매우 해박합니다.그냥 성서를 읽은게 아니라 상당한 연구를 하였다고 봅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 성서를 본게 아니라 학문으로 역사서로 한 2년여간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따라서 성서를 역사학과 관련시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다윈의 종의 기원과 토인비의 역사 연구를
함께 보아야 했지요~인류 역사는 성서 하나로 족하였습니다.로마사와 희랍사를 모르고 성서를
안다고 할 수 없더군요~그러나 제대로 체계적으로 성서를 공부한 모종교"의 일반 신도에 비하면
저는 초등생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 이상 믿음이 없는 성서 공부는 헛개비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암튼 무명아님의 해박한 성서 지식에 감탄드립니다.자세한 설명도 감사히 읽고 받아 드립니다.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오날도 "一"字敎 애들이 여기 와서 왕~왕거리고 있구나!
개신교 애들이 왜 하느님(또는 하늘님)이라고 하지 않고
"一"인 "하나"만을 외치는지는 아마도
성경의 우상숭배 금지인 것 같은디
그런데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라네.

"一"를 염불처럼 읇조리는 개신교 애들은
겉으로는 쪽팔리니까 "一"님 하지만
마음속으로 "一"만을 믿어야지 하는
또 다른 우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
아마도 看過를 하는 것 같아 안스럽기까지 보인다

우상을 피하려다 또 다른 우상을 만나는 愚를 범하고 있는
개신교의 역사는 5백년 조금 넘는 기간이 흐르고 있는 것 같은데
한 종교가 보편성과 세계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2천년은 족히 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개신교 애들은 왜 타 종교에 대해서
감나라 대추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 같네

개신교의 창시자들이 왜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였는지 알고나 있는가?
표면적인 원인으로 흔히 로마 카톨릭의 부패, 방탕, 타락등을 꼽고 있다.
그것은 사실이고 역사적으로 그렇게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것만이 종교 분리의 원인이였을까?

결코 아님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개신교 창시자중 독일인이였던 사람은 본래 로마카톨릭 신부였다
그런 그가 로마 카톨릭의 부패, 방탕, 타락을 보고 분노했어
종교 개혁의 목적으로 개신교를 창시했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면의 모습은 그것과 판이하게 다름도 있다.
즉 당시 로마 카톨릭 신부와 수녀는 금혼이 원칙이였다.
(사실 당시 로마 카톨릭 신부중 일부는 첩을 두고 있음도 역사는 증명하고 있음)
불알을 찬 남자란 것이 섹~스를 금기시 했다는 것은
젊은 혈기의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욕정이다.
그도 그랬다. 그 추장스러운 "금혼"이라는 족쇄를 풀어버릴 겸
로마 카톨릭 부패, 방탕, 타락을 핑계로 신부복을 던져버릴 겸
개신교를 창시한후 아마도 수녀 출신 여자와 혼인을 했다지!
그것도 결혼후 소위 의무방어전을 한달에 몇번인가를 하기로 했고
평생을 그렇게 살았어면 슬하에 자손도 5명인가 얼마인가를 두었다고 하지요!

세상일 참 요상스럽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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