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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도 점차 위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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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보세요 작성일12-10-12 14:43 조회3,8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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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에 관하여 우익들은 노무현  김정일간 녹취록의 국정조사라도 바라고 있지만 좌파의 숙주노릇을 하는 이명박정권은 민주당을 비롯한 노사모들이 촛불을 들고 달려 올까 무서워서라도 있는 증거도 감출 정권이다. 기대한다는 자체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희망은 마음대로 품어도 좋지만 그 일로 문재인이 무너지리란 꿈은 깨자. 이명박이 한손에 녹취록을 들고 한손엔 칼을 뽑아 (바로 여기 녹취록이 있다. 이놈들아 귀를 씻고 들어보아라. 이 시각 이 후 누구든 명확히 있는 사실에 부정하며 함부로 조작설을 지꺼리는 놈은 이 칼로 사정없이 목을 내려치리라 ) 같은 기대는 안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차기 정권에 이월된다?  만약 문재인이 대권을 쥔다면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녹취록은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이고
 안철수가 되면 (영토도 중요하지만 서로 상식선을 넘지 않는 한도내에서 같은 민족인 이상 얼마든지 서로를 존중하면서 공동어로수역으로 정해 북한주민도 먹고 살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저 "안철수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말 할 것이고


박근혜가 된다면 (NLL은 영토의 개념이 맞지만 민족간에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것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대의 요구라면 서로 소통하고 합의하여 공동어로수역으로 정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 천명하는 바입니다) 라고 원론과 변칙론을 섞을 것이다.

댓글목록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NLL은 피아를 분명히 하는 영토의 경계선이다. 북한도 유엔의 한 국가요, 대한민국도 유엔의 한 국가이다. 민족이란 이름으로 영토주권을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것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것이라 하여 이러고 저러고 해서는 안된다. 기본합의서를 파기한 것은 김정일 김정은이다. 그 실증이 천안함 폭침과 영평도 사격 행위이다. 합의의 일방적 파기는 침략행위이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정신으로 응징했어야 했다. 민족이란 이름 때문에 늘 당하고만 있고 종북좌파의 창궐을 겪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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