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사실이  아니고  근거가  없는것을   사실인양 유언비어로  인신공격하는  것도  참으로  사악한  것이다
모  대선후부는  공적인  일외에는 이성적으로  손목한번  않잡힌  개끗한  처녀임을   기독교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아시고  세상적인  입장에서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보가   모목사와의  사이에서 사생아를  낳은것처럼  글을  올리고  불리하게  되면 글을 지우는 숫법으로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고  대선에  악영향을  주기 위해  못된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문제는  모후보의   친척이   발설  했다는데에  비중을   두고  소문을  퍼트린다는  것이다
모후보는   발설했다는  친척으로  하여금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여   두번다시   거짓된 
글과  말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  주권을  가진 국민들로  하여금  헷갈리지 않고 정확한  판단력을   할수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국가의  정책성이   아닌   개인의  거짓된   정보를   일삼는  자들은  당연히  법치국가에서
법적인  심판을  따끔하게   받아야  함이  마땅 할것이다
이러한자들은  명예훼손죄로   형사 처벌을  받는데  글을  쓰고 지웠다 할지라도  피해자측에서 글을
저장하면  명예훼손죄로  고발  할수 있다고 한다
모후보가  가정을  이루었다면   가정파탄의  원인이  될수도  있는  사항이다

끈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패이게  한다
거짓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끈임없이  글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음해하기  위한  끈임없는  글과  말에 대해  국민들은  속을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어떠한   절개이든지    뼈를  깎는  인내와  노력없이는   지킬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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