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 수 없는 질문을 하셨군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자신을 믿을 수 없으면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입니다.
예비역2님은 자신을 믿습니까?
얼굴한 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자신은 1억을 빌려줄 수 있습니까?
있다면 그런 사람은 있습니다. 벌써 한 명 있지 않습니까?

제 같으면 이런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신뢰하는, 그리고 막강한 젊은이 예비역2님!
우리 시스템클럽 가족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올려 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지만원 박사의 법정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미국에서 오신 '오막사리 韓' 선생님은,
오늘 같은 시간대에 고향(강원도) 동창 모임도 뒤로 밀고 나오신다니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리고, 윗글은 삭제하시지 말고 지만원 박사의 측근으로서,
같은 뜻의 '격려- 주의- 꾸중- ' 등등 때때로 올려서
사이비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수고를 계속해 주십시오.

프로뷰님께서 한 번 실제 모습을 드러내주셔서 이런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프로뷰님께서 나오시면 저도 반가히 맞이하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2-10-12 19:16

벽파랑님은 제가 보고싶은 우익중의 한분입니다. 김종오님이나 정상훈님,stallon님,예비역님 푸른산님 경기병님,전정환님 등등 이분들은 뵈온적이 있지요^^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12-10-13 01:32

야 새끼,싸가지 없는 병신아.니가 자살하는 게 애국이다.개소리 저저귀지 말고 강물로 들어가라.

프로뷰란 놈이 먼저 인신공격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군요.
마치 아무 잘못도 없는 놈에게 시비건 것처럼 곡해하고 있는데,
이런 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인간관계는 인과응보가 있고, 그에 따라 처리됩니다.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인간이 함부로 구는 꼴에 대해 그 댓가를 치르게 한 것이니,
신뢰의 적립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근거없는 곡해를 즉시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는 참가하고 싶어도 생업이 달려있는 업무를 비우고,
시간을 내어 가기 어렵습니다.

짬이 날때,
국가를 위해 광주반역사건에 대한 정면도전하는 지만원 박사님 보러 이 홈에 오는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2-10-12 19:19

이거 또 사기치고 있군,,,,생업에 바쁜 인간이 대낮부터 컴에 매달려 주시하면서 도배질하고 있나?,,,근무태만인거 모르는가?,,,이런인간이 자수성가?,,,,아주 가관이군 ㅡ,ㅡ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12-10-13 01:33

야 병신아, 이 새낀 대갈통에 든 게 아무것도 없구만,

머리에서 생각 좀하고 글을 써라.

너같은 쓰레기가 숨쉬기엔 한국 공기가 아깝다.

예비역님? 누구를 믿어야 할지를 떠나서 제가 안티활동 했을때 여러가지 정보를 들은바에 의하면 간첩이나 좌파들이 컴에 포진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애들이 많은데(대략 17살~24살정도) 컴퓨터 교육을 받고 눈에 가시같은 우익싸이트에 침투해 들어와서 욕설과 폭언으로 도배질 하라고 좌파수괴들이 명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거기에대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자세히 들었고 그중에 한가지를 하는 인간이 여기에 있읍니다.

고난도로 우익을 가장한 좌파도 파악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구도로 볼때 나무랄일은 아니기에 침묵하고 있읍니다.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12-10-13 01:35

야 좆만아, 너같은 시궁창은 한국 인구 중 0.00001%에 속하는 저능아에 속한다.

야 새깨야 .이러는 거 니 애미는 아냐.

니 애미 애비도 한심하다.이런 애새끼를 키우다니.